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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인간

<jms 정명석 목사>-원한을 풀어달라고 재판장에게

<jms 정명석 목사>-원한을 풀어달라고 재판장에게

간구하는 과부처럼 기도하여라.~

<2012년 1월 15일 주일말씀>

¤ 주제 : 기도로 관리와 생명 구원이다

¤ 본문 : 누가복음 18장 1-8절

¤ 말씀 : 정 명 석 목사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여러

분의 마음에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본문 말씀을 보면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었습니다. 그 도

시에 억울함을 당한 한 과부가 있었는데, 과부는 그

재판장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며 호소했습니다.

불의한 재판장은 과부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

다 후에 속으로 생각하기를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그 원한을 풀어 주지 않

으면 이 과부가 계속해서 나를 괴롭게 할 것이다.’

했습니다. 그리고 그 원한을 풀어 주었습니다. 주님은

제가 기도하고서 절대 낙심하지 말라고 본문의 말씀

을 생각나게 하시며 깨우쳐주셨습니다. “불의한 재

판장도 끝까지 한을 풀어 달라고 호소하면 그 원한을

풀어 주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밤낮 부르짖는 택하

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겠느냐. 오래 참으

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밤낮으로

간구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속히 그 원한을 풀

어 주시리라.”


밤낮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속히 들어준다고 하셨

으니, 그 같은 심정을 가지고 속히 기도해야 합니다.

저는 10대부터 한없이 삶의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면

서, 그 마음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을 부르면서 앞길이 막막하다고 울며 애원하며 기도

했습니다. 주님이 안 보이실 때는 마음으로 깨달았고,

주님이 보이실 때는 말을 안 해도 주님과 대화가 되었

습니다. 그같이 숱한 날을 보내고, 그 날들이 긴 세월

로 흘러갔습니다. 그같이 20년을 산에서 보내며 주님

과 만나고, 주님께 배우고, 시대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 후에 세상에 나와서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도 저와 같이 원한이 있으셨습니다. 억울함이 있

으셨습니다. 저는 주님의 그 심정을 깨닫고 고백했습

니다. “주님, 제가 그 원한을 푸는 몸이 되어 평생 주

님의 한을 풀어 드리겠습니다!” 했습니다. 주님은

“내 육이 되어 꼭 그같이 해 주어라.” 하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주님과 약속한 대로 이 시대에 주님의 말씀을 전해 주

어 주님을 사랑하게 함으로 주님께 고통을 주지 않겠

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복음을 전하며 살고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애인으로 삼고, 그 억울한 심정을 알

고, 주님을 믿고 사랑하고 위해 주며 살아 주는 자만

이 주님의 고통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주님께서 자기가 해야 할 것을 보여 주십니

다. 고로 믿고 행하여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기도해야

자기가 할 것을 하게 되고, 하나님과 주님도 행하시어

자기의 소원이 속히 이루어집니다. 기도하면 하나님

과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상황과 여건을 틀어 주시어

억울하게 되지 않습니다. 꼭 기도하여 하나님께 허가

를 받고 응답을 받아야 됩니다. 그 후에 행동해야지,

행동하면서 기도하면 일이 제대로 안 됩니다. 저는 기

도하였기에 지금까지 수천 가지를 이루며 왔습니다.

고로 섭리사를 여기까지 이끌며 주님을 따라왔습니

다.


기도를 무기삼고 말씀을 무기삼고 영원한 천국을 우

리 마음속에 품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에 품고 가

야 됩니다. 그래야 다윗과 끝까지 함께 해주시며 전쟁

을 승리로 이끌어주셨듯이 이 시대도 우리와 함께 하

시며 이기게 해 주십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jms.co.kr

http://hananim.or.kr

http://godworld.kr

http://ilovejesus7.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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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흔히 JMS라고 말씀하시지만 정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JMS는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던 예수님을 맞기 위해 준비하며 온전한 신앙을 하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어느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며 최우선에 두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혼전순결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과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고 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매일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예수님의 생명들로 거듭나 그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종교가 세상에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코자 하셨던 예수님의 그 사랑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하여 기본신앙을 철저히 지키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갈 것입니다.

지금은 온갖 오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상의 편견의 시선이 힘들긴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 가치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었으며 법이 모든 것을 올바로 판단해주지는 못합니다.

현재 결과만 보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궁금하시다면 직접 찾아와서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수만에 이르는 성도들이 온갖 악평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보고, 겪은 것이 있기에...지금의 잘못 보여지는 상황이 진실이 아니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우리가 당당하지 못하다고 말을 하지만 우리는 세상 그 누구보다 당당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그 가르침을 따라 올바른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루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예수님을 최고로 사랑하여 어떤 상황과 여건속에서도 그 사랑의 뜻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