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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인간

jms 정명석 목사 - 성삼위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알아주고 증거할때 만족해하시고

jms 정명석 목사 - 성삼위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알아주고 증거할때 만족해하시고


<2012년 01월 22일 주일말씀>



¤ 주제 :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을 알아주고 증거할 때 만족해하시고 기뻐하신다

¤ 본문 : 시편 23편

마가복음 9장 28-29절

요한계시록 11장 3-5절

¤ 말씀 : 정 명 석 목사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도 말씀을 들을 때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 앞에 나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만족하고 기쁘시겠습니까? 하고 간절히 물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나 여호와가 행한 일을 알아주고, 모든 자들에게 내가 행한 일을 증거해 줄 때 나는 만족하고 기쁘다.” 하고 깨우쳐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개인, 가정, 민족, 세계에 행하신 일은 수백 가지, 수천 가지, 수만 가지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할 때 항상 먼저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왜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안 도와주느냐며 서운해하기만 합니다. 도운 것도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무지합니까? 모르면 사탄이 역사합니다. 자기가 도움을 받고서도 모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민족과 세계를 얼마나 도우시는지 알아줘야 됩니다. 기도하는 자들만 그 일에 더욱 목숨 걸고 간절히 기도하니,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도와주시면 더욱 알게 됩니다.


관심이 먼 자들은 모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도와주셔서 죽을 것인데 살게 되었는데도 모릅니다. 예전에 죽을 지경에 있을 때 울면서 밤잠 못 자 가면서 애원해 놓고, 성삼위가 도우셔서 그 일이 해결됐을 때는 성삼위를 찾지 않고, 감사하다고 하지 않고, 알아주지 않습니다. 해 줬으니 애탈 때보다 100배나 더 알아주고 좋아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을 알아드리며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아야 됩니다. 사람들은 전쟁이나 일어나야 하나님을 잡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당할 것 다 당한 후에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고 해 주십니다. 고로 당하기 전에 기도해야 합니다. 그 같은 습관이나 미련한 마음을 다 버리고 당하기 전에 기도해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의 행실입니다.


악에 대해 선이 그냥 ‘육’으로 싸우면 패합니다. 하늘의 방법으로 예수님과 공의롭게 싸워야 항상 의인이 이기게 됩니다. 계시록 19장 말씀과 같이 싸워 이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꼭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니, 기도하여 그가 상을 베푸시는 것을 받고 전능자 하나님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풀어 주신다는 것을 알아드려야 합니다. 어떤 무기도, 국력도 믿지 말고 다윗같이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여 해결해야 합니다.


사람끼리도, 형제끼리도, 부모님께도 그 행한 일을 알아주고 대할 때 최고 기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과거에 행하신 일들과, 또 세상과 영계에 행하신 일들과, 또 현재에 행하신 일들을 알아주고 증거 해 줄 때 만족하고 기쁘다고 말씀하셨으니, 이번 명절 때는 이를 깨닫고 알아드리고 서로 말해 주기 바랍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jms.co.kr

http://hananim.or.kr

http://godworld.kr

http://ilovejesus7.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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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흔히 JMS라고 말씀하시지만 정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JMS는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던 예수님을 맞기 위해 준비하며 온전한 신앙을 하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어느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며 최우선에 두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혼전순결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과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고 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매일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예수님의 생명들로 거듭나 그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종교가 세상에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코자 하셨던 예수님의 그 사랑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하여 기본신앙을 철저히 지키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갈 것입니다.

지금은 온갖 오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상의 편견의 시선이 힘들긴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 가치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었으며 법이 모든 것을 올바로 판단해주지는 못합니다.

현재 결과만 보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궁금하시다면 직접 찾아와서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수만에 이르는 성도들이 온갖 악평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보고, 겪은 것이 있기에...지금의 잘못 보여지는 상황이 진실이 아니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우리가 당당하지 못하다고 말을 하지만 우리는 세상 그 누구보다 당당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그 가르침을 따라 올바른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루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예수님을 최고로 사랑하여 어떤 상황과 여건속에서도 그 사랑의 뜻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