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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인간

jms 정명석 목사-무엇이 행복일까?

jms 정명석 목사-무엇이 행복일까?


본 문 마태복음 5장 45절, 7장 13-20절

요한복음 3장 16-21절, 14장 6절

다니엘 12장 3절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평강을 빕니다.

하나님의 사랑

*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다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나, 믿는 자나 하나님은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 영혼이 지옥에 가기 전까지 끊임없이 사랑해 주십니다. 그같이 사랑해 주셔도 자기가 믿지 않으면 그 믿지 않음 때문에 스스로 자신을 지옥으로 보내게 됩니다.

♥지옥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자기 죄를 회개하지 않아서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가게 됩니다. 세상에 살 때 자기가 좋아서 행한 대로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원인과 목적

♥첫째,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인간을 한 사람도 빠짐없이 사랑하시는 원인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지으신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사랑하여 낳았기에 죽을 때까지 자식을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둘째,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인간의 육신이 죽을 때까지, 그 영혼이 지옥에 가기 전까지도 사랑해 주시는 목적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 믿고 사랑함으로 구원받고 천국에 살라고 함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해도 지옥에...

*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다

천국에 오도록 예정해 놓으셨습니다. 한 사람도 지옥에 가도록 예정한 자는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 만물과 천국과 영계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구세주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죄에서 벗어나지 못함으로 천국에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정에도 없는 지옥에 가게 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자기 하기에 따라 천국으로 가느냐, 지옥으로 가느냐 결정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무리 사랑해 주셔도, 자기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 책임을 해야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릅니다

흔히 사람들은 “하나님이 언제 나를 사랑하셨지?”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그냥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한 자만이 하나님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됩니다. 아무리 사랑을 많이 받아도 자기가 깨닫지 못하면 모릅니다. 짝사랑을 받는 자는 전혀 생각을 안 하니까 상대의 마음과 그 사랑을 전혀 모릅니다.

* 하나님이 그렇게도 각 사람을 수만 가지 도와주시고 사랑해 주셔도, 자기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사랑하지 않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도 그것이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한 것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사랑해 주시고, 만물을 통해 사랑해 주시고, 자기 마음을 통해 도와 자기가 행하게 하시며 사랑해 주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각 사람에 따라 생명을 지켜 주시고 도우시며 사랑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사랑하시고 도우시고 키우셔도 자기가 믿지 않고 깨닫지 못하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온전히 깨닫고 알 때까지는 하나님의 그 사랑을 알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 말씀>

너희를 사랑하는 주 예수다. 예수님의 말을 생명같이 귀히 듣기 바란다. 예수님의 말을 귀히 듣지 않고 지키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나라 천국에 들어올 수 없다.

하나님 창조 목적

*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왜 이 세상을 창조하셨는지 그 목적을 아느냐. 지구 세상을 사랑의 세계로 만들기 위해 창조하셨다.

♥또한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사 사람들이 창조자를 믿고 사랑하고 영광 돌리며 서로 사랑하면서 이 땅에서 천국같이 살다가 육신이 죽으면 그 영혼이 하늘나라에 와서 살라고 창조하셨다.

♥고로 하나님은 이 세상과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그 목적대로 행하는 자를 더욱 사랑하시고 도우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따라 이 세상에서 행한 대로 천국에 가게 된다. 나머지는 숫자에 상관없이 모두 사망 지옥으로 가게 된다.

♥과수원지기가 수고하여 과수원 일을 하는 것은 수고하고 가꾸어 과일나무가 과일을 열면 거둬들이기 위함이다. 그 열매로 인하여 기쁨을 얻기 위함이다. 과수원지기는 열매를 연 과일나무에서만 열매를 거둬들인다. 열매를 열지 못한 나무나, 열었어도 열매가 크다가 땅에 떨어진 나무에서는 열매를 거둬들일 수가 없다.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가 보내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이 세상에서 자기 영혼을 온전히 만들어 구원을 이룬 자들만 마치 열매를 거둬들이듯 그 영혼을 거둬들여 천국에 오게 하신다.


천국 가는 삶이 따로 있다

* 천국 가는 삶이 완전히 따로 있다. 천국에 가는 자는 삶도 다르고 길도 다르다. 듣는 말씀도 다르다. 세상에서 전능자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그가 보내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예수님의 말을 듣고 순종하며 예수님이 너희를 진실로 사랑하듯 너희도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하며 의롭게 살아야 한다.

♥천국에 가는 자는 믿는 대상도 다르고, 듣는 말씀도 다르고, 사는 생활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행실도 다르다.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고서는 천국에 못 간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최우선으로 심판하신다. 하나님께서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시고 한없이 사랑해 주셨는데 그에게 돌릴 영광을 이미 멸망받은 우상에게 돌리며 그들을 신이라 하니 심판할 수밖에 없다.

창조주가 지으시고 사랑하여 잘되게 해 주시고 죽음에서 구해 주기도 하셨건만, 우상에게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거나, 혹은 자기가 잘해서 그같이 되었다고 하는 자들은 모두 자기 행위대로 자기 영과 육을 사망으로 가게 하고 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안 믿는 자가 지옥에 간다. 천국을 안 믿는 자는 천국에 못 간다. 먼저 믿어야 알려고 하고, 알아야 행하게 되고, 행해야 행한 대로 얻지 않겠느냐.

천국도, 낙원도, 선영계도, 지옥도, 무저갱도, 악영계도 직접 눈으로 안 봐도 보고 온 자의 말을 듣고 믿으면 본 것과 같다. 믿음으로 보는 것이다. 마음의 눈으로 보는 것이다.

천국과 지옥을 안 보고 믿는 자가 믿음이 좋은 자요, 복 있는 자다. 지옥을 보고 너무 무서워서 예수님을 믿으면 믿어도 억지가 되게 된다. 억지로 하면 무엇을 해도 힘들다. 억지로 하면 신앙도 힘들고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예수님 말을 지키며 사는 것도 힘들다. ‘생각의 눈’으로 느껴 보고 마음으로 느껴 깨닫고 아는 것이다.


무엇이 행복일까?

* 너희가 세상에서 먹고 즐기고 취하고 이성의 기쁨을 누리고 기뻐 춤을 추면 무엇하냐. 그 영혼이 이를 갈며 영원히 고통 받는 곳으로 가는데 현실에서 눈 깜빡하는 순간 즐거우면 무엇하냐. 먹고 즐기고 취하고 타락하고 세상을 사랑하여서 사망으로 갔는데 그 즐거움이 좋겠느냐.

♥세상에서 사는 순간의 시간 동안 의롭게 살고, 전능자를 사랑하고 섬기며 살고, 그의 일을 행하면서 살면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영혼이 영원한 생명의 길을 가니 영원히 즐거운 일이 아니냐.

♥의롭게 사는 것이 힘들어도, 고통이 있어도, 억울한 일이 있어도, 못 먹고 힘들어도 영생길을 가면서 힘드니 큰 희망이 아니냐. 현재 받는 고통은 영원한 기쁨과 영광에 비하면 지구 세상 속의 점 하나와 같다.

♥사람은 앞날의 희망으로 사는 것이다. 오늘은 먹고 즐기고 기쁨으로 살고, 내일은 영원히 멸망으로 가면 그것이 행복이며 기쁨이겠느냐. 오늘 고생되고 힘들고 몸부림쳐도 내일 영원한 기쁨의 세계로 간다면 그 기쁨을 생각하면서 참고 희망으로 살 수 있지 않겠느냐.

♥사람들을 보아라. 먹고 마시고 즐기며 살아도 인생을 한탄하면서 허무하다고 말하지 않느냐. 전능자가 창조한 목적대로 살면 세상 기쁨보다 더 마음 천국을 누리고 산다.


마지막 당부의 말씀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고 평생 예수님을 버리지 말아라. 세상에 많은 교회들이 있는데 우연히 이곳으로 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련히 알아서 이곳으로 불렀겠느냐.

사랑을 온전히 하여라. 예수님의 사랑은 온전하니 너희도 온전해야 그 사랑이 더욱 예수님과 일체 되어 빛을 발하고 너희가 충만한 사랑을 받으며 살게 된다.

진실로 예수님이 너희를 부른 것을 잊지 말아라. 절대 믿어라.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요, 전능자다. 예수님 말을 믿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 누구를 믿겠느냐. 우상을 믿겠느냐. 사람을 믿겠느냐.

세상 어떤 악평자의 말과 글을 믿지 말아라. 예수님은 이 시대 예수님의 사명자와 함께 전 세계로 섭리역사를 펴 나가고 있다. 그 영혼이 사망으로 간 자들의 말을 듣지도 말고 그들이 쓴 글을 보지도 말아라. 그들은 자기 행위대로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그 말을 듣는 자들도 그러하다. 사탄과 악마가 악평자들과 악한 자들을 통해 더욱 악을 행한다.


♥믿음을 굳세게 하고 서로 화목하며 전체가 하나 되어 행하자.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이 다 되어 간다. 근신하고 기도하자. 지금 이때 귀한 시간을 헛된 것에 낭비하며 쓰지 말아라.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하여라. 한 가지만 생각하지 말고 2가지, 3가지를 생각하고 미래를 내다보고 행하자. 그래야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기를 축복한다.

너희를 지극히 사랑하는 주 예수님 이십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jms.co.kr

http://hananim.or.kr

http://godwor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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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흔히 JMS라고 말씀하시지만 정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JMS는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던 예수님을 맞기 위해 준비하며 온전한 신앙을 하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어느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며 최우선에 두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혼전순결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과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고 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매일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예수님의 생명들로 거듭나 그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종교가 세상에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코자 하셨던 예수님의 그 사랑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하여 기본신앙을 철저히 지키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갈 것입니다.

지금은 온갖 오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상의 편견의 시선이 힘들긴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 가치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었으며 법이 모든 것을 올바로 판단해주지는 못합니다.

현재 결과만 보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궁금하시다면 직접 찾아와서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수만에 이르는 성도들이 온갖 악평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보고, 겪은 것이 있기에...지금의 상황이 진실이 아니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우리가 당당하지 못하다고 말을 하지만 우리는 세상 그 누구보다 당당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그 가르침을 따라 올바른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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