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수님과 인간

jms 정명석 목사 - 오직 예수님 사랑이다.

jms 정명석 목사 - 오직 예수님 사랑이다.

세상도 좋아 사랑하고

예수님도 좋아 사랑하는

신앙은 안 된다

오직 예수님 사랑이다

본 문 마태복음 6장 24절, 5장 48절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여 마음도 육의 행실도 영혼도 변화되고 치료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공의로우시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하는 만큼만 대해 주십니다.

♥말씀을 들을 때 집중하는 만큼 예수님도 성령님도 더 뜨겁게 역사하시고, 말씀을 더욱 잘 알아듣고 깨달아져 감동이 일어납니다. 말씀을 제대로 들어야 알게 됩니다. 알아야 행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쓰기 전에도

예수님: 네 정신과 마음을 집중하여 기도 하여라.

jms 정명석 목사: (예수님이 보이지 않고 마음으로 느껴져) 이제 됐습니까?

예수님: 네가 조금 더 가까이 내게 와라. 육신의 거리가 아니라 마음, 정신, 생각, 영의 거리가 아직도 있다. 육신의 거리는‘육신’이 얼마나 떨어져 있는 지 따지지만, 영의 세계는 ‘마음’이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에 따라 거리를 잰다.

jms 정명석 목사: 예수님이 제게 더 가까이 오시지요.

예수님: 나는 너에게 갈 만큼 다 갔다.

내 영은 네 옆에 왔다.


♥나의 마음과 정신과 생각이 예수님과 일체 되니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가 번뜩 깨달아져 들려왔습니다. “너희가 나를 믿고 사랑해도 나의 뜻대로, 나의 마음대로 나를 사랑하고 믿고 살아야 된다.” 하셨습니다. 이것이 오늘 말씀의 방향이고 핵심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도 예수님도

jms 정명석 목사도 예수님의 마음과 같습니다. 섭리인 모두가 jms 정명석 목사를 믿고 사랑하며 따라와도,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믿고 사랑해야 최고 좋습니다. 그것이 jms 정명석 목사의 마음과 일체 된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자기 주관대로 믿고 사랑하고 행하면서 따라오면 실상은 jms 정명석 목사와 멀리 떨어져 있는 자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에게 보내온 편지의 80%는 어떤 문제의 답을 달라는 편지들입니다. 반갑고 기쁜 편지는 10%도 안 됩니다. 편지를 보기 전에 먼저 예수님이 보시게 한 후에 jms 정명석 목사가 봅니다. 편지와 계시와 결재 서류들을 읽고 답을 주는 데 매일 7시간이 걸립니다.

제일 기쁜 편지는 jms 정명석 목사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다는 편지, 예수님께 다 맡기고 예수님 뜻대로 살겠으니 지도해 달라는 편지입니다. 예수님께 맡기는 자는 이끌어 줄 때 힘이 안 듭니다. 안 맡기고 자기 생각대로 육적으로 살면서 구원받겠다고 하는 자를 이끄는 것이 힘듭니다. 절대 jms 정명석 목사를 믿고 흔들림 없이 살겠으니 걱정 말라고 하는 말이 큰 힘이 됩니다.

♥또 기쁘고 큰 힘이 되는 편지는 자기 죄를 회개하는 편지, 예수님의 일을 할 테니 일 좀 맡겨 달라는 편지, 열심히 기도하고 있으니 기도 좀 해 달라는 편지, jms 정명석 목사를 위해 매일 기도해 준다는 편지, 열심히 전도하고 가르쳐 전도된 자에게 편지를 써 달라는 편지, 섭리사를 절대 안 나간다는 편지입니다.

♥힘 빠지는 편지는 거짓말하고 속이거나, 말을 안 듣거나, 자기중심하고 살거나, 오해를 하거나, 서운함을 가진 자들의 편지입니다. 아예 소외감을 가지고 jms 정명석 목사에게 관심 없이 편지를 안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도 jms 정명석 목사의 뜻대로 맡기고 산다는 자들을 볼 때 좋듯이, 예수님도 예수님 뜻대로 예수님 마음대로 다 맡기고 그 말씀대로 사는 자들을 보실 때 좋아하고 기뻐하십니다. 예수님 뜻대로, 예수님 마음대로, 예수님 말씀대로 살아야 우리 영과 육과 마음과 행실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예수님은“모든 인생은 한 농부가 농사짓는 것과 같다. 하나님이 주인이시다. 구원도 축복도 모두 그와 같다.” 하셨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예수님께서 언젠가 깊이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그 전에 무슨 말씀인지 깨달아 보기 바랍니다.

♥이성 문제를 저지른 자들은 자기가 좋아서 하기에 사탄이 함께합니다. 예수님은 “자기가 좋아해서 마음 문을 열어 준다.”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선악을 놓고 얼마든지 자신이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능력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악을 알고도 자신이 좋아서 악을 행합니다. 자기가 좋아서 그렇게 해 놓고서는 사탄이 그랬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듣고 사탄이 펄쩍펄쩍 뜁니다. 자기들이 좋아서 해 놓고 사탄이 그랬다고 하니까요. 그러니 사탄이 더 괴롭힙니다.

예수님 사랑을 배신하고 타락하면 해 같은 자가 달의 위치로 떨어지고, 달 같은 자가 별의 위치로 떨어집니다.

천국과 낙원에 가 보니 타락한 자는 회개해도 하나님이 그에게 계획하신 본래 위치는 벗어나 있었습니다. 타락했는데도 하나님이 그에게 계획하신 본래 위치에 간다면, 타락하지 않고 아예 깨끗하게 산 자들과 같게 되므로, 성경에 행한 대로 갚아 준다는 말씀이 거짓이 되는 것입니다.

모두 자기 인생과 영혼을 생각하여 정말 결심하고 참고 행실을 온전히 하고 살아야 됩니다.


<예수님 말씀>

♥너희는 갖은 죄를 짓고 교회에 나와 말씀도 잘 듣고 열심히 한다. 겉으로 보면 의인 같고 다 구원받은 자들 같다.

나를 믿는 자들 중에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거의 없다. 모두 나를 사랑한다. 모두 감사 헌금도 하고, 찬양도 하고, 말씀도 잘 듣고, 기도도 잘한다. 전도도 하고, 모두들 나 예수 앞에 열심히 하고 산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되 세상도 사랑하면서 그같이 산다. 나에게도 열심히 하면서, 자기중심으로도 열심히 살고, 세상도 좋아하며 살고,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인터넷과 TV를 마음껏 보고, 온갖 것을 보고 들으면서, 나 예수 앞에 온전하게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같이 사는 자들은 육신의 행위대로 그 영혼이 천국에 가지 못하고, 선영계나 낙원의 중간급 세계에 가게 된다. 그 영도 육도 사망권을 온전히 벗어나지 못한 채 살고 있다.


나 예수를 열심히 좇고 살면서도 조금 온전하지 못한 자들은 낙원의 상위급 세계에 간다. 온전함을 위해 내게 맡기고 오직 나 예수만 신랑으로 모시고 살면서 매일 몸부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자들은 천국급으로 부활된 자다.

정결히 행하며 나 예수의 뜻대로 살고 나 예수가 좋아하는 대로 사는 자들은 사탄과는 상관없이 살게 된다.

나 예수의 마음을 자기 마음에 꽉 채우고 나의 마음으로 사는 자에게는 사탄이 침범하지 못한다. 잡생각이 안 온다.


♥이 시대에 마지막으로 온전히 준비하라고 더욱 확실히 말해 준 것이다. 나 예수에게 다 맡긴다고 말은 해 놓고서, 자기 환경 속에 가서는 거의 자기 마음대로 자기중심으로 산다. 그는 나와의 약속을 어긴 자다. 나를 실망시킨 자다.

내가 직접 하는 말씀을 들으면서 너희는 상-중-하 중의 어느 급에서 신앙생활을 하는지 확인해 보아라.


♥내 말이 심판이다.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심판을 받을 것이다.

♥악인을 심판한다는 말이 선포되었으면 의인이라도 혹시 더러워진 것이 있는지 살피는 것이다.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회개다. 정결이다. 나 예수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 그래야 심판과 상관이 없다.

♥세상과 나를 겸하여 사랑하고 섬기지 말아라. 이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는 것과 같고, 한 여자가 두 남자에게 몸을 주며 사랑하며 사는 것과 같다.


♥나 예수를 사랑하고 영원한 천국에 가겠느냐, 세상을 사랑하다가 사망 지옥으로 가겠느냐. 오늘부터 오직 나만 섬겨 사랑하여라. 그래야 너와 대역사를 하게 된다.

이미 나 예수만을 사랑하고 중심하며 사는 자들은 힘들더라도 그 육과 영혼에게 큰 희망이 있다. 온전할 때만 나 예수와 일체 된다.

♥두 주인을 섬기듯 세상도 사랑하고 나 예수도 사랑하는 자의 영혼은 선영계로 간다.

♥세상에서 자기의 삶에 따라 자기 영이 어떤 영계로 가는지 정해진다. 모두 자기를 버리고 세상을 멀리하고, 나 예수의 뜻대로 나 예수의 마음대로 살아라. 그래야 네 영혼이 온전히 나의 나라로 가게 된다.


♥나의 말을 매일 지켜 행하여라.

♥세상일을 하더라도 나 예수를 중심하고 나를 위해 내 뜻대로 살아라. 그것들에 마음과 생각이 빠져 살지 말고, 나 예수의 마음을 너의 마음으로 하여 살라는 것이다.

♥너의 육신이 나 예수의 마음으로 살지 않으면, 너의 마음으로 살기에 사탄이 침범한다.

♥너희 인생이 온전하게 되려면 나 예수의 말씀대로 나의 마음이 되어 살아야 된다.


말세에는 적그리스도인들이 있으니 멀리하라. 자기를 메시아라고 하는 자들은 무서운 심판을 받고 지옥으로 가게 된다. 따르는 자들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 영이 흑암 세계로 간다. 온전한 나의 마음을 가지고 온전한 나의 말씀을 가지고 살아라.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jms.co.kr

http://hananim.or.kr

http://godworld.kr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흔히 JMS라고 말씀하시지만 정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JMS는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던 예수님을 맞기 위해 준비하며 온전한 신앙을 하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어느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며 최우선에 두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혼전순결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과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고 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매일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예수님의 생명들로 거듭나 그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종교가 세상에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코자 하셨던 예수님의 그 사랑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하여 기본신앙을 철저히 지키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갈 것입니다.

지금은 온갖 오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상의 편견의 시선이 힘들긴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 가치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었으며 법이 모든 것을 올바로 판단해주지는 못합니다.

현재 결과만 보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궁금하시다면 직접 찾아와서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수만에 이르는 성도들이 온갖 악평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보고, 겪은 것이 있기에...지금의 상황이 진실이 아니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우리가 당당하지 못하다고 말을 하지만 우리는 세상 그 누구보다 당당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그 가르침을 따라 올바른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