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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인간

JMS- 정명석 목사-주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하여라

JMS- 정명석 목사-주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하여라


<2012년 1월 18일 수요말씀>

¤ 주제 : 주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하여라



¤ 본문 : 요나서 3장 10절

창세기 19장 23-26절

열왕기하 19장 14-19절, 29-37절

¤ 말씀 : 정 명 석 목사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도 말씀을 들을 때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여러분의 마음에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소돔 땅에 살던 자들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멸망을 받았습니다. 소돔 땅뿐 아니라 그 이웃 도시,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까지 다 멸망을 받았습니다(신 29:23, 유 1:7). 성들의 일부가 아니라 모두 다 멸망받고, 하나님을 잘 믿고 기도한 롯과 그 딸들만 심판을 면하고 살았습니다.

니느웨 성은 요나가 기도 조건을 세워 주고, 그 성 사람들도 각자 회개하고 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심판의 마음을 돌이키시어 모두 살았습니다.

히스기야 왕 때도 이웃 나라 앗수르 대군이 이스라엘을 전멸시키려 밀려왔을 때, 히스기야 왕은 민족의 운명을 놓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의인의 편이 되시어 이스라엘을 지키셨고, 앗수르 군대를 한 명도 남김없이 모두 다 멸하셨습니다.


여호수아도, 다윗 왕도, 사사들도 항상 기도하고 싸움을 했습니다. 상대도 기도하면서 싸움을 했으나 하나님은 중심자의 편이시고, 택한 자 선의 편이 되어 싸워 주셨습니다. 고로 항상 결국은 의인이 승리했습니다. 기도는 창검보다 낫고, 어떤 신형 무기보다 낫습니다. 기도는 원자폭탄보다 더 무서운 무기입니다.

우리도 신앙이 죽을 것인데 기도하여 살아서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처럼 기도는 너무도 중요합니다.

주님은 어린아이라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고 애원하면 그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합당하면 들어주시고 마음을 달리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개인, 민족, 교회, 종교, 세계, 시대가 행한 것을 보시고 하나님 마음에 결정을 내리기 전에 간절히 기도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기도하지 않아 하나님 마음에 결정을 내리면 세상의 개인도, 가정도, 종교도, 민족도, 세상도, 시대도 모두 행한 대로 다 받게 됩니다. 그러나 만일 개인과 민족과 시대의 행위가 온전하지 못하더라도 사람들이 조건 기도를 하며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드리며 희망을 드리며 간절한 애원과 기도로 그 마음을 잡으면 행한 대로 대하지 않으시고, 기도한 대로 대해주십니다. 이와 같이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좌우시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문제가 급하다고 기도를 하지만 아무리 급한 문제가 있어도 그것이 급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것이 더 급한 것입니다. 이것이 해결되면 사람들의 문제는 쉽게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마음이 먼저 풀리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급한 것을 놓고 먼저 기도하듯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먼저 해야 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jms.co.kr

http://hananim.or.kr

http://godworld.kr

http://ilovejesus7.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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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흔히 JMS라고 말씀하시지만 정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JMS는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던 예수님을 맞기 위해 준비하며 온전한 신앙을 하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어느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며 최우선에 두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혼전순결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과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고 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매일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예수님의 생명들로 거듭나 그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종교가 세상에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코자 하셨던 예수님의 그 사랑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하여 기본신앙을 철저히 지키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갈 것입니다.

지금은 온갖 오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상의 편견의 시선이 힘들긴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 가치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었으며 법이 모든 것을 올바로 판단해주지는 못합니다.

현재 결과만 보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궁금하시다면 직접 찾아와서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수만에 이르는 성도들이 온갖 악평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보고, 겪은 것이 있기에...지금의 잘못 보여지는 상황이 진실이 아니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우리가 당당하지 못하다고 말을 하지만 우리는 세상 그 누구보다 당당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그 가르침을 따라 올바른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루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예수님을 최고로 사랑하여 어떤 상황과 여건속에서도 그 사랑의 뜻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