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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인간

[jms/정명석목사님] 가면詩-강만용

[jms/정명석목사님] 가면詩-강만용


가면

-강만용

무대가면 쓴자

사람들 공포에 떨게하고

화장가면 쓴녀

남자들 홀려놓고

명품가면 쓴남

여자들 발가 벗겨먹고

마음가면 쓴꾼

사람 골수썩게하고

진리가면 쓴놈

시궁창 인생 만들고

사랑가면 쓴년

인생 타락시키고

천사가면 쓴영

영혼들 지옥불에 넣고

주님가면 쓴자

인생들 사망길로 인도한다

의인은 겉과 속이 깨끗하나

시대가 악하므로

방송과 권력으로 의인에게

죄인의 가면 씌웠으니

겉보고 판단하지 말고

속보고 좋아하며살아가세

출처 : 만남과대화 - jrstar777님의 가면

세상이 악하기 때문에속고 속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가면을 쓰고 살기에 어떤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알기가 너무도 힘듭니다. 이러한 것은 과거에도 많이 있어왔습니다. 지금은 유명한 고흐, 달리등의 화가들이나 과학자들도 그 시대에는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었고 오히려 미친 사람들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성서에서도 보면 하나님의 온전한 진리를 전하였던 많은 선지자들, 구원주셨던 예수님까지 각종 누명과 엄청난 고난, 감옥에 갇히고 죽임을 당하기까지 했습니다. 지금의 천주교는 유대교로부터 싸이비, 이단이라고 불림을 당하며 박해와 죽임을 당했으며,또한 기독교도 400년전에 천주교로부터 그러함을 당했습니다. 오죽하면 성서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이단의 역사'라고 가르칠 정도입니다. 그 시대 최고의 이단이 오히려 하나님의 온전한 역사를 펴는 곳이었다는 것입니다.

저희 기독교 복음선교회, 사람들이 말하는 정명석총재님과 jms단체를 사람들은 "음란하다, 광신도 집단이다! 싸이비다!" 라고 하며 방송과 언론으로 무참하게 짚밟고 가면을 씌웠습니다. 그것도 30년동안..

법정에서는 더욱 공정한 판결을 위해 피고와 원고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판결하지 않습니까? 우리를 악평하는 사람들의 말만 들어보시기 보다 정명석 총재님께서 하늘과 예수님으로부터 받으신 말씀과 잠언, 시들과 그 가르침에 따라 살아가는 회원들을 보신후에 판단하신다면 우리의 진실함을 온전히 보시게 될 것입니다.

정명석 총재님과 jms 회원들은 억울한 이 모든 가면을 벋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