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수님과 인간

[정명석 목사] - 이 시대 예수님께서 최고로 좋아하시는 말씀

[정명석 목사] - 이 시대 예수님께서 최고로 좋아하시는 말씀


정명석 목사]1. 아는 자는 신이다.

정명석 목사]2. 만일 알았으면 그같이 하지 아니 하였으리라.


정명석 목사] 3. 봄에 산나물을 뜯으러 다니는 자들만 나물의 철을 알고 뜯으러 다닌다. 이와 같이 재림과 휴거 역사의 사명자와 그 역사를 펴 온 자들만 휴거의 때를 알고 휴거 말씀을 한다.


정명석 목사] 4. 수영하는 자들이나 수영장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수영하는 계절을 알고, 수영 시간을 알고 수영한다. 이와 같이 재림과 휴거 역사의 말씀을 듣고 따르며 역사를 펴는 자들만 때를 알지, 다른 자들은 모른다.



5. 열차를 타고 여행 가는 자들이나 어디가 좋은지 신경 쓰고 알고 가지, 여행 안 가는 자들은 관심이 없어 모른다.


정명석 목사]6. 주 하나님의 시대도 따르고 좇으며 살던 자나 때를 알지, 그냥 사는 자는 때를 모른다. 이와 같이 지금 이 시대가 어느 시대인지 따르는 자들이나 알지, 따르지 않으면 하나님과 주님을 믿고 살아도 모른다.


정명석 목사] 7. 이스라엘 민족이나 가나안 땅에 가려고 희망 있게 갔지, 다른 자들은 가나안 복지를 모르고 관심이 없었다. 이 시대도 시대의 때를 좇아 하나님과 주님의 뜻을 좇는 자들이나 주님의 재림의 때를 알고, 그 말씀을 주었을 때 관심을 갖고 받아들이고 좇지, 따르지 않으면 주님을 믿어도 모른다.


정명석 목사] 8. 결혼한 자나 가정을 꾸미고 아들딸 낳으려고 거기에 해당되는 일을 하지, 다른 자는 신경을 안 쓴다. 이와 같이 주님의 재림과 우리의 휴거도 이 시대에 해당되는 사람들만 알고 애간장이 탄다.

정명석 목사] 9. 결혼할 자나 결혼 이야기를 하고, 결혼에 희망이 차서 거기 해당되는 말을 듣고 배우려 하고, 사랑하는 신랑 이야기와 사랑 이야기에 꽃을 피운다. 다른 자는 신경을 안 쓰고, ‘사랑’이라는 단어도 잘 안 쓰고, ‘신랑’이라는 단어도 잘 안 쓴다. / 이와 같이 이 시대도 주님을 맞아 휴거에 해당되는 자들만이 주님의 신부로서, 주님의 사랑하는 자로서 휴거에 신경 쓰고 휴거의 말을 한다.


정명석 목사] 10. 아픈 자만 병원을 찾고 아픈 자들에게만 의사가 필요하다. 이와 같이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만 육의 휴거와 영의 휴거가 해당되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린 신부들에게만 예수님이 신랑으로 다시 오시는 것이 필요하여 재림과 휴거를 기다린다. 주님은 그들에게만 휴거의 말씀을 주시고 사랑하여 휴거의 대상으로 삼으신다.


정명석 목사] 11. 잔칫집에서나 잔치 이야기를 하듯이, 휴거할 곳에서나 휴거 이야기를 하고 휴거에 대한 말씀이 있는 것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jms.co.kr

http://hananim.or.kr

http://godworld.kr

http://ilovejesus7.tistory.com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흔히 JMS라고 말씀하시지만 정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JMS는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던 예수님을 맞기 위해 준비하며 온전한 신앙을 하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어느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며 최우선에 두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혼전순결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과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고 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매일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예수님의 생명들로 거듭나 그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종교가 세상에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코자 하셨던 예수님의 그 사랑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하여 기본신앙을 철저히 지키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갈 것입니다.

지금은 온갖 오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상의 편견의 시선이 힘들긴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 가치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었으며 법이 모든 것을 올바로 판단해주지는 못합니다.

현재 결과만 보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궁금하시다면 직접 찾아와서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수만에 이르는 성도들이 온갖 악평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은그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보고, 겪은 것이 있기에...지금의 잘못 보여지는 상황이 진실이 아니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우리가 당당하지 못하다고 말을 하지만 우리는 세상 그 누구보다 당당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며,그 가르침을 따라올바른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루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예수님을 최고로 사랑하여 어떤 상황과 여건속에서도 그 사랑의 뜻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