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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인간

정명석 목사 - 시 `희망`

정명석 목사 - 시 "희망"



'희망'에서는 고통과 인내의 연단을 받은 자만이 얻을 수 있는 참다운 행복과 희망을 노래하며 인생 심연의 진리를 드러내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


'눈보라 치는/

인생 겨울에도/

행복은 간다//

환난 고통의/

뼈저린 삶 속에서도/

저 가시밭길에/

행복은 간다//


행복은/

아무에게나 주지 않으려/

몸부림치는/

고통의 길로 간다//

희망도/

아무하고나 살지 않으려/

참고 견디는/

자에게로 찾아간다//'


정명석 시인, 한국 100년사 詩人에 공식 등재

참으로 시 한편 한편이 시인 정명석 목사의 삶의 진솔한 경륜에서 토해낸 귀한 작품임을 다시 한번 절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그 모진 억울한 누명과 핍박과

고통속에서도 굿굿하게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생명구원의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지금 그 좁디 좁은 공간에서도 말입니다.

정명석 목사님~ 파이팅^^


정명석 목사님은 1945년 2월 3일 생으로 오직 주하나님 사상으로 일생을 살아가고 계시는 진정한 신앙인이십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기 위해 몸부림쳐야한다고 매일 말씀하시며, 정명석 목사님 당신께서 그 말씀을 먼저 삶가운데 실천하고 계십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오직 주님만 부르짖으며 주님과 함께 나아가려고 애쓰십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은모든 신앙자들에게 본이 되고 있습니다.

모르고 함부로 말하는 자들에게도 깊은 사랑을 베푸시는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매일 기도하십니다.


매일 새벽을 깨우고 매일 시간을 정해 기도하며 하루 7시간 이상씩 기도하시면서 예수님과의 깊은 대화를 하시고 많은 성도들이 예수님을 만나게 하기 위해 깊은 말씀을 전해주고 계시는 정명석 목사님이 계시기에 성도들은 매일 깨어있어 하늘 앞에 기도합니다.

하루를 온종일 예수님께 드리던 정명석 목사님의 삶을 아는 사람들은 결코 함부로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2000년 전에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수많은 선지자들도 많은 핍박을 당하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어갔습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아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은 이 땅이 하나님의 온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억울함을 당하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은 자신이 보지도 않고 함부로 판단을 하는 것입니까? 분명 하나님은 모든 심판은 당신께서 하신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도 누구를 정죄할 권한이 없다고 했습니다. 깊은 기도를 해본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이 얼마나 신실한 신앙자인지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믿습니다.

결국 모든 진실이 드러날 것을요. 그때까지 기다릴 것입니다. 매일 기도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