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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인간

jms 정명석 목사님 - 갖추지 못한 것을 빨리 갖추어라.

jms 정명석 목사님 - 갖추지 못한 것을 빨리 갖추어라.

<2012년 2월 5일 주일말씀>


¤ 주제 : 온전히 예비하여라

갖추지 못한 것을 빨리 갖추어라

¤ 본문 : 마태복음 5장 48절, 24장 44-45절, 베드로전서 5장 6-8절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도 말씀을 들으며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새벽에 기도할 때, 오늘은 주일말씀을 통해 무엇을 외치고 가르쳐 줘야 되느냐고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재림할 때에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 있는데, 아직 갖출 것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자들이 많다. 네가 무엇, 무엇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말해 주면, 자기를 위한 영원한 일이라서 저마다 자기가 능히 갖출 수 있다. 갖출 것을 갖추는 일은 그렇게 힘들지 않다.” 하셨습니다.


알프스 산이나 히말라야 산을 오르는 것도 아니고, 깊은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도 아니고, 높은 나무를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암벽 타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전쟁터에 나가 싸워 이기고 오라는 것도 아닙니다. 올림픽 경기에 나가서 금메달을 따 오듯이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갖추는 데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좋은 환경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자기가 하려고 하기만 하면, 평소에 하던 습관이 있어서 하면 될 일입니다.


주님을 맞기 위해서는 다음의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갖춰야 할 것입니다.

첫 번째로 해결해야 될 것은 ‘회개 문제’입니다. 때는 ‘죄’입니다. 미는 것은 ‘회개’입니다. 때를 미는 것이 쉽듯이, 회개하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자기가 자기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치며 기도하면 됩니다. 이것이 자기를 매일매일 깨끗이 하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할 일을 못 한 것도 죄입니다. 주님의 신부가 된 우리들은 매일 밤마다 신랑을 맞는 신부처럼 깨끗이 해야 됩니다.


두 번째로 해결해야 될 것은 ‘주님과의 사랑 문제’입니다.

주님을 90%, 95% 사랑했다면 100%로 채워야 됩니다. 사랑의 차원을 높여야 됩니다. 사랑을 100% 안 채우면 온전한 사랑이 못 되어 온전하신 주님을 맞지 못합니다. 5%, 10%, 20%의 사랑을 다른 데로 가져가면 성공하지 못합니다. 물건을 살 때도 돈을 한군데로 몰아서 사야 아예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시간을 써도 많은 시간을 자기 시간으로 씁니다. 시간은 하나의 ‘돈’입니다. 주님께 돈을 바치려 하지 말고, 돈이 없으니 시간을 바치기 바랍니다.


주님께 시간을 쓰라는 말은 학교도 직장도 가지 말고, 자기 삶도 살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공부하면서도, 직장에 다니면서도 자기가 할 일을 꼭 하면서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을 생각하고 사랑한다면, 이것이 바로 주님께 신경 쓰고 관심 쓰는 일입니다. 어디에 있든지 스마트폰으로 자기 애인과 통하고 이야기하듯이 주님과 ‘정신, 마음, 생각, 뇌’라는 스마트폰으로 통하며 정신과 영이 살아 움직이라는 말입니다.

죽은 자는 하루 종일 연락을 해도 안 통해집니다. 이와 같이 정신과 영이 죽은 자도 하나님과 주님과 통하지 못합니다. 자기 정신과 영이 살아야 즉시 주님과 통하게 되고, 주님이 말씀하시면 알게 됩니다.


주님을 맞기 위해 세 번째로 해결해야 될 것은 ‘시대 말씀’을 제대로 알고, ‘시대 사명자’를 제대로 알고, 그를 통해서 주님과 일체 되는 것입니다. 감사와 사랑과 진리로 일체 되어야 합니다. 정신병자같이 섭리사를 나가서 죽은 자들의 말에 흔들거려 시대 역사에 확신이 없는 자들은 고장 난 차를 고치듯 그 정신과 사상을 모두 고쳐야 됩니다. 주님이 자기 마음 구석까지 불꽃같이 쳐다보셔도 깨끗해야 됩니다.


바로 이런 것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행하면 됩니다. 노력하면 됩니다. 군인같이 천리행군을 하며 훈련하는 것도 아닙니다. 집에서나 생활 속에서 하면 됩니다. 새벽에 교회에 못 나오면 집에서라도 벌떡 일어나 기도하면 됩니다. 아쉽더라도 아예 안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자기 자신의 잘못된 것을 버리고 빨리 자기를 관리해야 됩니다. 올해의 대 주제 “자기 관리! 자기 육, 정신, 마음, 생각, 영 변화!”입니다. 주님이 왜 이 같은 주제를 주셨는지 알아야 됩니다.

올해는 완성해야 되는 해입니다. 올해는 자기를 완전히 관리하여 완성하라는 말입니다. 그래야 영이 주님을 맞아 휴거될 수 있습니다. 믿습니까? 또 올해에 주님이 예비하신 생명들을 이끌어 와서 그들도 주님을 맞게 해 줘야 됩니다.

자기가 깊은 기도를 하면 무엇을 갖춰야 될지 주님이 깨닫게 해 주어 갖춰야 할 것을 알게 됩니다.

이때 1년은 다른 때 10년보다 더 귀한 때로서 자기를 살피며 갖춰야 될 귀한 때입니다. 마지막 때입니다. 모두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전도해야 되겠습니다. 모두 긴장하고 재촉하고 서둘러야 합니다. 재촉하고 서두르는 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이 배터리가 다 되면 꺼져 있어 전화해도 안 통하듯이, 정신과 마음이 죽어 있으면 주님과도 안 통하고, 말씀을 들어도 귀히 깨닫지 못하고, 행하는 데도 주력하지 않게 됩니다. 정신 차리고 변화되어야 합니다. 마지막 변화를 이루어야 할 때입니다. 새 집을 다 지어 놓고 전기 배선을 다 하고 스위치만 완성하면 되는데, 이때 꾸물거리면 안 됩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가 갖췄는지 하나하나 다 보시는데, 그것을 통과해야 됩니다. 마치 구구단 외우듯이 행동까지 꼭 해야 됩니다. 글을 써 놓고 마지막으로 자세히 교정을 보듯이 해야 됩니다. 자기 갖추기, 자기 만들기입니다!

누구든지 어렵다 하고 미루면 못 합니다. 쉽다 생각하고 행해야 됩니다. 암벽 타기 어렵고, 깊은 바다에 가서 수영하기 어렵고, 공중에서 낙하산 타고 뛰어내리기 어렵고, 매일 죽음의 고비가 도사리는 전쟁터에서 전쟁하기가 어렵지, 집에서 생활 속에서 자기 할 일, 곧 주님이 영원한 세계에 가자고 갖추라고 한 일이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2000년 동안 기다린 주님의 재림이 곧 이루어진다고 하는데도 아직도 꾸물거릴 것입니까. 말씀을 듣고 따름으로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오는 육 휴거는 받았는데, 조금 부족해서 영이 휴거되지 못하면 얼마나 안타깝고 억울한 줄 압니까. 그것도 게을러서 자기가 할 일을 못해서, 성격을 안 고쳐서, 열심히 안 해서, 만왕의 왕을 우선권으로 사랑하지 않아서, 결국 남는 것도 없는 세상을 사랑해서, 기도 안 해서, 또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자기가 안 해서 휴거되지 못하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영 휴거를 못 받아 영원히 안타까운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모두 주님의 말씀을 듣고 더욱 정신 차리고 속히 행해야 되겠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jms.co.kr

http://hananim.or.kr

http://godworld.kr

http://ilovejesus7.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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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흔히 JMS라고 말씀하시지만 정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JMS는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던 예수님을 맞기 위해 준비하며 온전한 신앙을 하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어느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며 최우선에 두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혼전순결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과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고 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매일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예수님의 생명들로 거듭나 그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종교가 세상에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코자 하셨던 예수님의 그 사랑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하여 기본신앙을 철저히 지키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갈 것입니다.

지금은 온갖 오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상의 편견의 시선이 힘들긴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 가치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었으며 법이 모든 것을 올바로 판단해주지는 못합니다.

현재 결과만 보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궁금하시다면 직접 찾아와서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수만에 이르는 성도들이 온갖 악평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은그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보고, 겪은 것이 있기에...지금의 잘못 보여지는 상황이 진실이 아니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우리가 당당하지 못하다고 말을 하지만 우리는 세상 그 누구보다 당당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며,그 가르침을 따라올바른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루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예수님을 최고로 사랑하여 어떤 상황과 여건속에서도 그 사랑의 뜻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