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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인간

JMS 정명석 목사님~`기회는 예수님이다. 어떤 자가 기회놓치지 않을까?

JMS 정명석 목사님~"기회는 예수님이다. 어떤 자가 기회놓치지 않을까?


<2012년 02월 01일 수요말씀>

¤ 주제 : 기회는 주님이다 이와 같은 자가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 본문 : 아가서 6장 4-13절 (핵심 10절)

¤ 말씀 : 정 명 석 목사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도 말씀을 들으며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감화 역사하심이 여러분의 마음에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아가서 6장 4-13절을 보면 아침빛같이 뚜렷하고, 달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한 여자를 찾았습니다. 남자는 그 여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내게 돌아와라.” 했습니다. 이 여인은 결국 돌아와서 사랑하는 왕의 품에 안기게 됐습니다. 이 여자는 술람미 여자입니다. 여자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사랑하는 자를 맞았습니다. 이와 같이 기회를 놓치면 실패하고, 기회가 왔을 때 적극적으로 행하여 기회를 맞으면 성공하는 것입니다.


치타같이, 총알같이, 번개같이 행동해야 기회를 잡습니다. 기회를 잡으려면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가 무기입니다. 그리고 기회를 잡았으면 꽉 잡고 실천해야 됩니다. 기도와 실천입니다.


기회에 대해 배워야 됩니다. 자기가 기도해 놓고 희망으로 기회를 기다렸으니, 기다리기만 하면 안 됩니다. 기회가 오고 있다고 생각하고 쳐다봐야 됩니다. 잡을 생각을 해야 됩니다. ‘어떻게 오나? 어디서 오나? 동쪽에서 오나, 서쪽에서 오나, 남쪽에서 오나?’ 늘 생각하며 사방을 봐야 됩니다.


기회는 자기가 생각한 그대로 안 옵니다. 자기가 생각한 것과 달리 기회가 올 수도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과 달라서 다른 차원으로 기회가 오게 합니다. 역사적으로 그러했습니다. 고로 자기 생각대로 안 오니 기회가 왔어도 잘 몰랐습니다.

기회를 기다릴 때는 마치 애인을 기다리듯이 기다려야 됩니다. 애인을 기다릴 때는 졸려도 참고, 배고파도 참지요? 고로 기회를 기다릴 때는 누가 꾀어도 가지 말고, 누가 별 이론을 내놓고 잔소리하고 악평하고 부정하며 욕을 해도 한눈팔지 말아야 됩니다. 자기 기회가 자기가 최고 사랑하는 애인같이 오니 한눈팔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기회를 위해 투자해야 됩니다. 자기가 최고로 사랑하는 애인을 기다리는데 투자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또한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야 됩니다.


기회를 기다리다가 투덜대도 안 됩니다. 밤새워 기다리고 기도하며 기회가 다른 데 안 가고 자기에게 오도록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저도 이같이 하여 지난 50년 동안 하나님과 주님이 주시는 기회를 맞고 행하면서 왔습니다. 그러나 항상 기회는 화려하게 오지 않고 은밀하게 왔습니다. 그나마도 고통 중에 많이 왔습니다. 만일 기회가 화려하고 영광스럽게 온다면, 아마 모든 사람들이 다 기회를 맞고 살 것입니다.


그러나 기회는 우연같이 오고, 악평자를 통해서 오기도 하고, 행악자들로 인하여 오기도 했습니다. 또한 어떤 문제가 나에게 해당되어 그 문제를 짊어지게 하면서 오기도 했습니다. 또 어떤 기회는 조금씩 하다 보니 서서히 알게 되기도 했습니다. 기회가 와도 처음에는 희미하고 작게 옵니다. 그러나 기회를 딱 잡고 행하다 보면, 바늘구멍만 한 기회가 터널같이 넓어집니다.


‘지금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고 맞고 살아야 됩니다. 기도하여 저마다 또 무엇을 맞아야 하는지 생각해야 됩니다. 자기 기회는 남이 모릅니다. 자기가 알아야 됩니다. 고로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는 이 기회의 때를 절대 놓치지 말고, 기도하고 실천함으로 기회를 잡고 행해야 되겠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jms.co.kr

http://hananim.or.kr

http://godworld.kr

http://ilovejesus7.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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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흔히 JMS라고 말씀하시지만 정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JMS는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던 예수님을 맞기 위해 준비하며 온전한 신앙을 하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어느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며 최우선에 두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혼전순결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과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고 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매일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예수님의 생명들로 거듭나 그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종교가 세상에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코자 하셨던 예수님의 그 사랑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하여 기본신앙을 철저히 지키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갈 것입니다.

지금은 온갖 오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상의 편견의 시선이 힘들긴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 가치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었으며 법이 모든 것을 올바로 판단해주지는 못합니다.

현재 결과만 보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궁금하시다면 직접 찾아와서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수만에 이르는 성도들이 온갖 악평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은그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보고, 겪은 것이 있기에...지금의 잘못 보여지는 상황이 진실이 아니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우리가 당당하지 못하다고 말을 하지만 우리는 세상 그 누구보다 당당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며,그 가르침을 따라올바른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이루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예수님을 최고로 사랑하여 어떤 상황과 여건속에서도 그 사랑의 뜻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