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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인간

JMS 정명석 목사 - 하늘 부모, 땅 부모,신앙 부모를 공경하여라

JMS 정명석 목사 - 하늘 부모, 땅 부모,신앙 부모를 공경하여라

그리하면 축복받고 잘되고 장수하리라




창세기 27장 26-29절,

49장 24-26절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평강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부모 공경

♥이번 주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 공경에 대해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은 “육의 부모인 땅의 부모를 공경하고, 영혼의 부모인 하나님과 성령님을 공경하고, 너희를 구원해 주는 나 예수를 공경하고, 신앙의 부모인 하나님과 내가 보낸 자를 공경하여라. 그리하면 땅에서 잘되고 오래 살리라. 너희가 은혜를 받은 하늘의 부모와 땅의 부모에게 은혜를 갚아라.” 하셨습니다.

♥잠언 30장 17절에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했습니다. 땅의 부모도 하늘의 부모도 공경하지 않으면 마귀가 그 영혼을 끌어갑니다.

♥삼위의 하나님은 부모를 통해 우리를 기르시고 도우셨습니다. 죽음에서 살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모 성령님보다도 자기 애인과 자식을 더 사랑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보다 우상을 더 사랑하고 섬기며, 우상에게 물어보고 절하며 삽니다. 하나님께는 평생 쌀 한 톨도 드리지 않고 평생 경배도 한 번 안 하고 살다가 죽는 자들이 많습니다. 창조자와 구원자를 무시하는 자들입니다.


우상을 믿는 자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아라. 온 세상과 인생, 그 영, 천국, 낙원, 선영계를 창조한 나 여호와를 섬겨라. 지옥과 음부와 무저갱의 사탄 마귀들, 악한 영들까지 모두 주관하는 나 여호와와 성령과 성자 예수를 사랑하고 섬겨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나 여호와와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믿어야 된다고 수백 번씩 깨우쳐 주고 기회도 주었다. 그래도 나를 믿기 싫어하므로 이제 정한 때가 되어 살아 있을 때도 심판을 받고, 죽어서도 다 심판을 받는다.” 하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복음을 듣지 못해 몰라서 못 믿게 된 자들이 불쌍하다고 기도하니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감동으로 깨우쳐 주셨습니다. “저들이 모르긴 왜 몰라? 온 세상이 다 알고 있다. 알아도 안 믿을 뿐이다. 깊은 숲에 사는 원주민들도 만물을 보고 스스로 나 여호와를 인정하고 믿었다. 그곳까지 복음이 전해져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기도 했다. 모두 나를 알고도 믿지 않고, 듣고도 행하지 않음으로, 때가 되어 심판을 받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같이 깨우쳐 주시며 엄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 여호와를 믿지 않으니 죽음의 재해가 와도 도와주지 않은 것이다. 그제야 자기가 믿었던 우상이 자기를 돕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도 그 우상을 또 믿는다. 마치 간음(부부가 아닌 남녀가 성관계)하듯 우상을 믿고 섬긴다.” 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했을 때

♥JMS 정명석 목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왔습니다. 지금도 복음을 전합니다. 이것이 내 평생의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어느 날 한 사람을 만났는데 우상을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20년 동안 교회에 다녔는데 이제는 절에 다닌다고 해서, JMS 정명석 목사가 천국과 지옥에 가 보았다고 말해줘도 그 남자가 그래도 믿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순간 예수님은“이래서 사망으로 가는 영혼이다. 너는 지금 사망에 있는 자와 육신으로 대화할 뿐이다. 나를 20년 동안 믿어도 제대로 못 믿어 심판받은 것이다.” 하셨습니다.

♥또 다른 한 젊은이는 육신의 휴거를 믿으며, 기성의 대교회 목사들 말씀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몇 달 동안 말씀을 전해 줘도 잘 듣지 않다가, 그가 말씀에 대해 수백 가지 묻는 것을 다 대답해 주고, 또 그가 배운 교리의 안 맞는 것을 다 말해주니 결국 나의 말을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그에게 주일말씀과 수요말씀을 꼭꼭 챙겨 줍니다. 그는 말씀을 꼭 읽고 은혜를 받고 JMS 정명석 목사를 위해서도 기도해 줍니다. 말씀은 한 시간 동안 천천히 읽게 합니다. 다 읽으면 “핵심이 무엇이냐?” 하고 꼭 물어봅니다. 모두 말씀을 제대로 듣고 제대로 읽어야 됩니다. 건성으로 듣거나 건성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그는 옆에 귀신 들린 자에게 JMS 정명석 목사가 기도해 주고 낫는 것을 보더니, JMS 정명석 목사에게 예수님이 역사하심을 믿겠다고 하면서 앞으로 잘 믿고 준비했다가 꼭 목사가 될 거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복음을 전했을 때 믿고 받아들이는 자가 있고, 아무리 말씀을 전해 줘도 안 믿는 자가 있습니다. 안 믿는 자는 아무리 온전한 진리를 가르쳐 감동시켜도 안 믿습니다. 그런 자에게 복음 전하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예수님 말씀같이 예비된 자를 찾아 전도해야 됩니다. 예비된 자는 건드리기만 해도, 인도만 해도 옵니다.


어떤 일이든지 두 가지를 보고 하라

♥JMS 정명석 목사는 10대 때 배가 고파서 먹을 것을 찾다가 감나무를 보았는데, 감나무에 빨갛게 익은 감이 나무 꼭대기에 있는 것을 보고 나무에 올라갔다가 나무에서 떨어졌습니다. 죽었다가 예수님이 살려 주셔서 살았습니다. 그 후로는 내가 올라가면 떨어질 나무인지 아닌지 보고 완전하면 올라갔습니다. 그러니 그 후에는 한 번도 나무에서 안 떨어졌습니다.

♥자기에게 좋은 길이 있어도, 좋은 사람이 있어서 혜택을 줘도, 꼭 좋은 것만 생각하지 말고 두 가지, 세 가지를 확실히 다 알아보고 해야 됩니다.

♥항상 잊지 말고 두 가지를 보고 행하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이것을 꼭 말씀해 주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꼭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말하니 정말 잘 지키기 바랍니다. 새벽기도 안 하고 잠자면 우선 좋지만, 결국 자기 영과 육을 사망으로 넣는 것입니다. 자기가 힘들 때 막 해 버린 말과 행동들은 그때는 화풀이하니 좋았지만, 심판받게 됩니다. 진정 회개하지 않으면 그 죄가 남아 있습니다.

힘들어도 후에 문제가 없는 길로 가야 됩니다. 장단점을 잘 보고 하지 않으면 실패합니다. 부모를 공경하지 않고, 하늘의 부모와 신앙의 부모를 공경하지 않고 살면 우선 편하지요. 그러나 얼마나 손해를 보는지 모르니 그같이 살다가 해를 당하게 됩니다.


가장 필요하고 위대한 예수님의 일

♥우리 부모님이 자식들에게 남길 재산은 없었지만, 부모님에게는 엄청난 것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유산은 ‘자식을 위해 하나님께 축복을 빌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 부모님은 하나님께 나를 위해 축복을 빌어 주셨습니다. 이는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 축복해 준 것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이같이 신앙의 부모가 축복해 준 것이 얼마나 큰지 알아야 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한 번도 빠짐없이 새벽에 섭리인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들도 기도해 준 것에 따라 축복을 받도록 조건을 세워 기도하고 행해야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일편단심으로 모시고 공경했습니다. 고로 신앙의 축복을 받아 물질도 얻었고 명예도 얻었고 갖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또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공경하고 사랑함으로 하늘 부모의 축복을 받아 이 시대 예수님의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하늘 부모를 공경함으로 축복을 받아 꼭 죽을 장소에서 30여 번 이상 살아나 오래 살게 되었습니다. 20대 초반에 베트남전쟁에 참전하여 꼭 죽을 고비가 많았는데 지금까지 건강하니 정말 장수하지 않았습니까?

♥오늘도 하늘 부모를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기쁨으로 삼고 오직 예수님의 일을 하며 삽니다. 환경이 아무리 나빠도 밖에서 부귀영화 누리며 자유롭게 사는 그 어떤 자들보다도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하고 위대한 예수님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00년이나 기다렸던 예수님이 오시는데, 예수님을 잘 맞도록 재림을 준비시켜 주는 일이 지금 이 시대에 세상에서 제일 크고 위대한 일입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2000년이나 기다렸던 나 예수를 맞게 하기 위해 이 시대 사람들을 나의 신부로 단장시키는 일은 하늘이 땅에 행하는 일들 중에서 최고로 큰 일이다. 내 아버지와 성령님과 나 예수는 이 일을 위해서 창조 때부터 역사해 왔다. 이 역사는 참으로 크고도 큰 역사다. 나의 재림은 전능자 하나님의 재림도 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진노

♥예수님이 오셔서 데려갈 신부들을 만들기 위해 가르쳐 준비하고 단장하게 하여 예수님을 사랑하게 해 주는 일이 그 얼마나 큰일입니까? 그러나 저들이 그 일을 하는 자의 발길을 묶어 놓았으니 하나님이 얼마나 진노하셨겠습니까?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마치 가마솥에서 뜨거운 물이 부글부글 끓다가 폭발하듯이 하나님의 마음속에서 진노가 끓다가 폭발하고 말았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또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이 너무 모르고 행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마다 하나님의 진노가 폭탄 터지듯 터지고, 화산이 폭발하듯 폭발하고, 지진이 나서 흔들리듯 흔들리고, 추위가 찾아와 춥듯 춥고, 여름철처럼 뜨겁게 달아오르고, 홍수가 나듯 넘쳐흐르고, 전쟁이 일어나듯 터진다. 이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진노가 가득 차면 자연을 통해 수시로 나타내신다.” 하셨습니다.

♥인간들이 행한 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쌓이다가 터졌으니 자연 세계로 나타나 하나님의 심판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인 사랑과 평화가 깨지고 대신 불안과 공포와 두려움이 되었습니다.

♥모두 더 정신 차리고 JMS 정명석 목사 처럼 예수님의 몸이 되어 책임지고 해야 됩니다. 열심히 하고 있지만 말씀을 듣고 힘내서 더 하기를 축원합니다. 중심 종교가 책임을 하는 것입니다. (아멘!)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 시대에 중심 사역자를 보내시어 그를 몸으로 삼고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천법입니다. 그 시대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 자는 이를 압니다. 고로 그를 따르는 자들도 시대의 표적과 증거를 보고 그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임을 확실히 알게 하여 더욱 그 역사를 따라가게 하고 역사를 펴게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jms.co.kr


http://hananim.or.kr


http://godwor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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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흔히 JMS라고 말씀하시지만 정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JMS는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던 예수님을 맞기 위해 준비하며 온전한 신앙을 하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어느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며 최우선에 두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혼전순결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과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고 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매일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예수님의 생명들로 거듭나 그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종교가 세상에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코자 하셨던 예수님의 그 사랑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하여 기본신앙을 철저히 지키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갈 것입니다.

지금은 온갖 오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상의 편견의 시선이 힘들긴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 가치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었으며 법이 모든 것을 올바로 판단해주지는 못합니다.

현재 결과만 보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궁금하시다면 직접 찾아와서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수만에 이르는 성도들이 온갖 악평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보고, 겪은 것이 있기에...지금의 상황이 진실이 아니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우리가 당당하지 못하다고 말을 하지만 우리는 세상 그 누구보다 당당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그 가르침을 따라 올바른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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