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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인간

[jms 정명석 목사] -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열린 기쁨의 축제

[jms 정명석 목사] -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열린 기쁨의 축제

참으로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이루어진 가족 한마당 행사였어요

jms 정명석 총재의 부모님을 향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우리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시며 그토록 사랑하신다는 것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육신의 부모님을 통해서 영혼의 부모되시는 성삼위 하나님 즉, 하나님,성령님,예수님의 은혜와 사랑과 진리에 대해

더욱 깊이 느끼고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년마다 이런 행사가 열리었는데 올해는 더욱 의미있고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부모님들앞에 효를 실천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 모든 결과는 바로jms정명석 목사의 하나님,성령님,예수님을 향한 사랑의 결과로 인함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 그는 진정 예수님의 사랑과 진리를 실천함으로 지금껏 사셨고 현재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더욱 그러할 것임을 진정 느끼시길 바라며

사람의 성격은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통해 알수 있다 고 하지않았습니까?

그 억울한 누명과 핍박속에서도 절대 아랑곳하지 않고 실천하시는 모습과 그 말씀에서 진정한 jms 정명석 목사의 진면목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잠깐 간절한 간구와 애절한 기도를 통해 예수님께 받아온 말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하고 사랑하고 행한 만큼만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그 말씀을 행하는 자는 예수님과 한집에서 같이 사는 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앙의 생명력과 힘과 권세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따라 좌우됩니다. 똑같이 사랑해도 얼마나 강하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느냐에 따라 사랑의 힘과 권세가 좌우됩니다.

♥온몸의 힘으로 줄을 당기는 것과 손의 힘만으로 줄을 당기는 것은 그 힘이 10배 이상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편적인 마음과 생각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과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은 그 힘과 권세가 너무도 차이가 많습니다.

♥힘 있게 온 마음으로 사랑해야 예수님께 딱풀처럼, 본드처럼 딱 들어붙습니다. 예수님과 붙어야 예수님의 따뜻함도, 그 마음과 심정도 느끼고, 그 계획도 느끼고, 그의 사랑도 느끼고, 그가 말씀하시는 것도 느낍니다. 사랑 없이는 말씀도 못 받고 대화도 잘 안 됩니다.

♥행하는 것도, 표적을 일으키는 것도 얼마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느냐에 따라 좌우됩니다. 온 마음 다해 사랑해야 그 사랑의 능력으로 표적을 일으키게 됩니다. 예수님은 특히 사랑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하늘의 비밀, 예수님의 비밀, 계시를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 중간생략

아래 내용은 또한 기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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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가족과 함께하는 기쁨축제’성대하게 열려

(금산=더데일리뉴스) 5월의 하늘은 행복을 노래했다. 가족과 함께 나눈 기쁨의 축제는 오월의 그 어느 꽃보다 더 화사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가족과 함께하는 기쁨의 축제’한마당을 펼쳤다. 14일 성도 만오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금산군 석막리 월명동 골짜기에서 열린 축제는 가정의 행복, 가정의 참 의미를 일깨운 뜻 깊은 자리였다.

올해 여섯 번째로, 매해 전국 장년부 주최로 열리는 기쁨축제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선교회의 공식행사다.

이날 한마당에는 일본,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 등에서 내방 참석한 외국손님들은 기쁨축제에 큰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매해마다 잊지 않고 참석한다는 금산의 기관장 및 단체장들은 이 지역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뜻있는 행사가 열린다는 것에 늘 자부심이 크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연산홍과 철쭉이 만개한 화창한 날씨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는 유 초등부의 사생대회, 인생의 두 길이란 주제로 구상미술관에서 열린 작품전시회, 아름다움과 신비함으로 웅장하게 개발된 월명동의 현장투어 등이 있었다. 특별히 이날 평화의료봉사단에서 실시한 건강상담과 한방치료가 인기를 끌었다.

축제무대서 펼쳐진 예술제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주 컨셉으로 국악, 하늘 무용단, 가수부가 나서 가족과 함께하는 하나의 하모니를 연출, 축제의 기쁨을 한층 고무시켰다.

특히 가정의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룬 가정의 인터뷰 장면과 연극무대는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했고, 가족간의 대화소통이 얼마나 중요성한지를 깨닫게 해줬다.



이날 강사로 나선 정태운 박사는“지금 한국은 물질적 경제적으로 부유해졌지만 개개인의 행복지수는 오히려 떨어지고 있고, 이혼과 결손가정의 증가는 심각한 사회 문제다”며“개개인의 인격형성이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지기 때문에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모든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첩경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이어 정조은 부흥강사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부모의 은혜를 갚아라’라는 주제로 정명석 총회장의 말씀을 대언했다.

정 부흥강사는“보이는 부모도 공경치 않고 어찌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공경할 수 있겠느냐”며“보이는 부모를 공경하면 육신이 잘되고 장수하며 보이지 않는 영의 부모이신 하나님을 공경하면 영이 잘되고 구원 받는다”고 강조한 뒤,“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이 충만한 가정이 되어야 가정천국이 이루어지며 부모공경도 자식 사랑도 주안에서 이루어져야 된다”고 덧붙였다.

행사를 주최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장년부 대표교역자 배재용 목사는 “월명동은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았다면 감히 만들 수도 없고 시작할 수도 없었던 곳 이었다며 하나님의 뜻이 있어 이렇게 아름다과 신비함으로 웅장하게 개발돼 기적의 동산이 되었다”며“월명동을 개발 했듯이 정명석 총회장님은 현재도 개인과 가정, 민족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일에 총력하고 있다”전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1982년도에‘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실천함으로 지구촌을 진정한 평화의 세계로 만들자’는 기치아래 설립됐다.

현재 세계 50여 개국 약 30만명의 회원들은 문화와 예술, 스포츠, 자원봉사활동을 통해서 평화의 정신문명을 현실 속에서 펼쳐나가고 있다.]

‘사랑하면 평화가 오리라’는 모토아래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한 민족과 세계속에 화합의 장을 이루는데 앞장서고 있다.

고진현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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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jms.co.kr


http://hananim.or.kr


http://godwor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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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흔히 JMS라고 말씀하시지만 정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JMS는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던 예수님을 맞기 위해 준비하며 온전한 신앙을 하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어느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며 최우선에 두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혼전순결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과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고 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매일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예수님의 생명들로 거듭나 그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종교가 세상에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코자 하셨던 예수님의 그 사랑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하여 기본신앙을 철저히 지키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갈 것입니다.

지금은 온갖 오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상의 편견의 시선이 힘들긴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 가치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었으며 법이 모든 것을 올바로 판단해주지는 못합니다.

현재 결과만 보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궁금하시다면 직접 찾아와서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수만에 이르는 성도들이 온갖 악평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보고, 겪은 것이 있기에...지금의 상황이 진실이 아니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우리가 당당하지 못하다고 말을 하지만 우리는 세상 그 누구보다 당당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그 가르침을 따라 올바른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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