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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인간

[ jms 정명석 목사 ] -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 jms 정명석 목사 ] -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본문 : 출애굽기 20장 12절

에베소서 6장 1-4절

참고 : 룻기 1-4장, 마태복음 1장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어버이날은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 정한 날입니다.

♥10계명의 제5계명을 보면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 20:12).』했습니다.

하나님은 “너희가 땅에서 오래 살려면 부모를 공경하여라.” 하셨습니다.


♥부모는 수천 가지로 자녀를 신경 씁니다. 먹이고, 입히고, 늘 자녀에게 정성을 쏟고, 자녀가 잘되기를 진정 바라고, 자녀가 속 썩여도 미워하지 않고, 자기 자신보다도 더 자녀를 사랑해 줍니다. 부모가 해 줄 것이 없어서 자녀에게 무엇을 주지 못해도 밤낮으로 자녀를 신경 쓰며 마음 변치 않고 사랑해 줍니다. 자녀들은 이 마음을 알고 살아야 됩니다.

이 같은 마음과 행실은 하나님의 마음이요, 예수님의 마음이요, 천모(하늘 어머니) 성령님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유를 달지 말고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공경’이란, 위하고 섬기고 사랑하고 순종하며 존경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모가 죽기 전에, 자기가 죽기 전에 부모를 공경하고 사랑하여, 낳아주고 길러준 은혜를 갚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3절 보면,『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했습니다.

♥자녀들은 부모에게 순종하되, 부모가 “교회에 다니지 마. 우리 집은 불교 집안이야.”한다면 그 말은 따르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법을 벗어난 말이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6장 31절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라는 하나님의 법을 우선으로 하여, 주 안에서 부모를 섬기고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0장 37절을 보면, 예수님은 “전능자 하나님과 메시아 예수님과 성령님보다 부모를 더 사랑하면 합당하지 않다.”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부모를 사랑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주님의 설명입니다. “부모를 사랑하더라도 하늘의 법에 따라 사랑하라는 말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면서 너희 부모를 사랑해도,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고 효자가 되어 잘된다. 여호와 하나님은 너희 부모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늘 하늘 부모가 되어 생명을 도우시고, 가정을 도우신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해도 자녀들의 심정을 잘 모른다. 하나님은 그 심정을 아시고 위로해 주시고, 품의 아기처럼 돕고 기르시고, 먹이시고, 입히시고, 잠잘 집도 주시는 하늘 부모다. 그래서 모든 영혼의 부모가 되시고 모든 부모의 왕 중의 왕이 되시는 하나님을, 너희 육신을 낳아 준 부모보다 더 사랑하면서, 부모를 사랑하라고 한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땅에는 육신의 부모가 있고, 하늘에는 영의 부모가 있습니다. 영의 부모는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우리의 영을 낳아 주시고, 영원히 살게 해 주셨습니다. 부모가 우리 육신을 낳아 기르듯,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은 우리의 영을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시고 생명을 지켜 주셨습니다.


♥우리의 영혼뿐만 아니라 우리의 육신도 창조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육신을 낳아 준 부모들도 처음에는 아기로 시작되었습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이렇게 인류 역사가 진행되면서 부모들도 태어났고, 부모가 성장하여 여러분을 낳게 된 것입니다. 고로 우리 영과 육을 근본으로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하늘 부모를 공경하고 최고로 사랑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최고의 효는 부모를 전도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우리를 낳고 길렀듯이 부모를 주님 앞에 나오게 하여 키우고 관리하여 그 영혼을 구원함으로 천국같이 살게 해 주는 것이 최고의 효입니다.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효도하지 못하고 돌아가시면 안타까워 너무 괴롭습니다. 살아계실 때 꼭 효도하기 바랍니다.

선생의 어머니는 선생을 미쳤다고 하셨지만 주 안에서 어머니를 사랑할 것 다 사랑했고, 공경했습니다. 아버지는 소리를 많이 지르시고 무섭게 하셨지만 기도할 것 다 해 드리고, 해 드릴 것 다 해 드리고, 이야기하며 지냈습니다.


♥부모님이 이러시든지 저러시든지 부모님께 해야 될 일은 다 해야 됩니다. 부모님이 마음에 안 들게 하고, 이해 안 되고, 이것저것 다 못 하게 해도 자식은 자식으로서 부모에게 꼭 ‘효’를 해야 됩니다. 불효하면 안 됩니다.


누가 어떻게 하든지 자기 할 일을 해야 됩니다. 선생이 베트남전에 참전했을 때 성경 말씀대로 사랑할 자를 다 사랑했습니다. 오늘도 또 원수들을 사랑해 주고 와서 이 말씀을 쓰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서는 주님의 말씀을 쓸 수가 없습니다. 선생은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말씀대로 하고, 심판은 오직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나를 억울하게 하고 미워해도 주님 말씀대로 형제들, 민족과 세계를 위해 내가 할 일을 다 합니다. 서운하다고 하거나 그들이 밉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나를 억울하게 하고 미워해도 하나님과 예수님도 나와 같이 그들을 사랑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내가 그 말씀을 순종하고 좋아하면서 기도하니 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항상 내게 말씀하십니다. “절대 네가 성경 말씀에 순종해야 된다. 누구보다 내 말을 지키는 것이 어렵지만 순종해야 된다. 지켜야 된다. 개인, 민족, 세계의 할 일들이 너무 많다. 네가 해야 될 일들이 많다. 기도하여 꼭 이루어지게 해야 된다. 네 기도가 이루어지려면 네가 내 말을 절대 지켜야 된다. 너는 홀몸이 아니다.” 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도 쏟아서 하시지만, 공의로운 법이 있기에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자에게는 심판도 무섭게 쏟아서 하십니다. 심판자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모두 선생같이 배우고 살기를 바랍니다. 선생은 어렸을 때 “아버지는 우리 집 왕이다. 어머니는 우리 집 왕비다.” 하면서 모셨습니다.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사랑하며 섬기는 것이 ‘효’입니다. 먹을 것도 사 드리고 입을 것도 사 드리며 물질로 효도하기도 하지만, 부모님께 관심을 보여야 됩니다. ‘관심’이란 신경 쓰고 생각해 주는 일입니다.

♥선생이 어머니와 밭 맬 때 어머니께서는 옛날에 병든 어머니를 낫게 하려고 온 나라를 다니며 좋은 약을 구해 먹였던 어떤 딸 이야기를 하시며, “부모에게 효도해야 돼. 효도가 뭐냐? 부모 마음 알아주고, 오해하지 않고, 말 잘 듣고, 삐치지 않는 거다.” 하셨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jms.co.kr


http://hananim.or.kr


http://godwor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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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흔히 JMS라고 말씀하시지만 정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JMS는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던 예수님을 맞기 위해 준비하며 온전한 신앙을 하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어느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며 최우선에 두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혼전순결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과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고 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매일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예수님의 생명들로 거듭나 그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종교가 세상에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코자 하셨던 예수님의 그 사랑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하여 기본신앙을 철저히 지키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갈 것입니다.

지금은 온갖 오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상의 편견의 시선이 힘들긴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 가치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었으며 법이 모든 것을 올바로 판단해주지는 못합니다.

현재 결과만 보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궁금하시다면 직접 찾아와서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수만에 이르는 성도들이 온갖 악평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보고, 겪은 것이 있기에...지금의 상황이 진실이 아니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우리가 당당하지 못하다고 말을 하지만 우리는 세상 그 누구보다 당당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그 가르침을 따라 올바른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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