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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목사님의 예수님,하나님사랑

정명석 목사]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죄` - 아예 죄를 안 짓는 방법

정명석 목사]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죄" - 아예 죄를 안 짓는 방법


머리에 죄가 되는 불의한 생각이 들면, 뇌에서 생각이 출발할 때 즉시 없애라. 불의한 생각이 선한 생각을 이기고 육을 뚫고 나와 불의한 것을 행하기 전에 없애라. 기도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으로 불의를 쫓아내고 신부로서 인격을 갖춰라. 했습니다.



정명석 목사] 사람이 뇌에서 무엇을 생각하면 반드시 찬성하는 생각과 반대하는 생각, 두 가지 생각이 발생합니다. 예수님은 이에 대해 ‘유전자 비유’를 들어 가장 합당하고 이해되기 쉽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명석 목사] 남자가 여자와 사랑의 관계를 하여 생명의 유전자가 발생하면 Y염색체 하나, 혹은 X염색체 하나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를 만드는 Y염색체와 여자를 만드는 X염색체 두 가지 유전자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이때 Y염색체와 X염색체 두 종류의 유전자 수억 개가 발생하여 난자를 향해 출발합니다. 이 유전자들은 여자의 난자를 차지하려고 서로 머리를 처박고 갖은 힘을 다합니다.

Y염색체든, X염색체든 결국 끝까지 강한 능력으로 힘쓴 유전자만 난자의 막을 뚫고 들어갑니다. 가장 먼저 난자의 막을 뚫고 들어간 유전자만 난자와 일체 되어 한 생명을 이룹니다.


정명석 목사] 이와 같이 사람이 눈으로 무엇을 보든지, 귀로 무엇을 듣든지 어떤 자극을 받으면 뇌에서 ‘생각’이라는 유전자가 발생합니다. 일단 뇌에서 어떤 생각이 출발하면 좋은 쪽이나 나쁜 쪽 한 가지 생각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과 악, 의와 불의, 긍정과 부정, 믿음과 의심, 시인과 부인, 이렇게 꼭 두 가지 생각이 동시에 발생하게 됩니다.


정명석 목사] 이 두 가지 생각이 뇌에서 출발하여 난자와 같은 육신을 뚫으려고 돌진합니다. 그리고 선이냐 악이냐,/ 의냐 불의냐,/ 긍정이나 부정이냐,/ 믿음이냐 의심이냐,/ 시인이냐 부인이냐,/ 예수님 사랑 쪽이냐 세상 사랑 쪽이냐/ 싸움을 합니다.


정명석 목사] ※바로 이때 결심하고 기도하여※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 물어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쪽의 생각으로 강하게 움직여

그 선한 생각이 육신과 결합되어 선을 행하여 예수님과 함께 선의 뜻, 예수님의 뜻, 전능자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