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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목사님의 예수님,하나님사랑

수능 언어ㆍ외국어 어려웠음-수리영역이 합격과 불합격을 좌우할듯

수능 언어ㆍ외국어 어려웠음-수리영역이 합격과 불합격을 좌우할듯



12일 치러진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어려웠던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대체로 비슷한 난이도를 유지한 가운데 특히 언어와 외국어영역이 까다롭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본인 또한 대학을 다녀보았지만

푸른 꿈을 안고 대학에 갔으나

남은 것은 별로 없었다는 것을

분명 말하고 싶다.

그렇지만 당장은 시험을 어떻게 보았느냐에 따라

생각이 깊어질 것이다.

하지만 대학 수능때문에 절대 낙심하지 말아라.

또한 낙심하였다 할지라도 절대 인생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항상 어려움이 있은 뒤에 엄청난 복이 찾아오는 것을 깨달았기에 정녕 확실히 말해준다.

인생의 후배들이여!



인생은 얼마나 잘 먹고 잘 사는 가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의롭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정녕 깨닫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