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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인간

정명석 목사님은 행복한 사람

정명석 목사님은 행복한 사람

왜냐고요?

누가 뭐라고 해도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중 성자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정명석 목사님의 스승은 성자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1. 주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모든 것을 주시기 위함이다. 그러나 그냥 받으면 안 된다. 받을 수 있는 행위를 해야 된다. 종이 되면 종의 입장에서, 아들딸이 되면 자녀의 입장에서, 애인이 되면 애인의 입장에서 사랑하며 받는 것이다.




2. 사랑은 사랑으로 받는다. 주님이 사랑하여도 그 사랑을 받으려면 주님이 사랑하는 목적을 알고 주님을 사랑해야 그 사랑을 받게 된다.




3. 내가 취하고 내가 버리지 말아야 된다. 주님이 주인이시고 머리시다. 우리는 주님의 손발이다.




4. 사람들은 주님을 믿기는 하는데 그 뜻대로, 원하는 대로 하지를 못한다.




5. 주님의 소원대로 하는 자가 주님을 사랑하는 자다.



6. 음식 만드는 법과 물건 만드는 법을 알아야 되듯이, 의인 만드는 법을 알아야 된다. 밥을 하는 것이나, 음식을 만드는 것이나, 빨래를 하는 것이나, 자기 몸의 때를 씻어내는 것이나, 말을 하는 것이나, 하나하나 배우면서 신경 쓰면 안 되는 것도 해지는 것이다.




7. 기도 시간도, 주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도 정해 놓고 하면 처음에는 안 되더라도 결국은 해진다. 이는 뇌에 입력되어서 시간이 되면 몸이 움직여지기 때문이다. 또한 하고자 하는 마음의 감동을 받은 만큼 해진다.




8. 해 버릇해야 힘들지 않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안 하던 일을 하려면 처음에는 힘든 것이다.



















정명석 목사님은 1945년 2월 3일 생으로 오직 주하나님 사상으로 일생을 살아가고 계시는 진정한 신앙인이십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기 위해 몸부림쳐야한다고 매일 말씀하시며, 정명석 목사님 당신께서 그 말씀을 먼저 삶가운데 실천하고 계십니다. 정명석목사님은 오직 주님만 부르짖으며 주님과 함께 나아가려고 애쓰십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은모든 신앙자들에게 본이 되고 있습니다. 모르고 함부로 말하는 자들에게도 깊은 사랑을 베푸시는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매일 기도하십니다. 매일 새벽을 깨우고 매일 시간을 정해 기도하며 하루 7시간 이상씩 기도하시면서 예수님과의 깊은 대화를 하시고 많은 성도들이 예수님을 만나게 하기 위해 깊은 말씀을 전해주고 계시는 정명석목사님이 계시기에 성도들은 매일 깨어있어 하늘 앞에 기도합니다.하루를 온종일 예수님께 드리던 정명석목사님의 삶을 아는사람들은결코 함부로 말할 수 없을것입니다.예수님은 2000년 전에 십자가에돌아가셨습니다. 수많은 선지자들도 많은 핍박을 당하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어갔습니다.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아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은 이 땅이 하나님의 온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억울함을 당하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은 자신이 보지도 않고 함부로 판단을 하는 것입니까? 분명 하나님은 모든 심판은 당신께서 하신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도 누구를 정죄할 권한이 없다고 했습니다. 깊은 기도를 해본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이얼마나 신실한 신앙자인지 말입니다.그리고 저는 믿습니다. 결국 모든 진실이 드러날 것을요.그때까지 기다릴 것입니다. 매일 기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