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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인간

jms 정명석 목사의 깊고 깊은 이 시대 성자 예수님의 잠언 말씀

jms 정명석 목사의 깊고 깊은 이 시대 성자 예수님의 잠언 말씀

(성자 예수님편) 운동선수가 코치에게 왜 처음같이 안 가르치고 자꾸 변형시켜 가르치냐고 하면 코치가 얼마나 웃겠느냐.

기본을 다진후에는 더 유능해지도록 계속해서 보안하고 기술의 차원을 높여

가르치는 것이다.
이단들을 보아라.

섭리사에서

중심자라는 단어를 쓰니, 사탄이 그곳에도 중심자라는 단어를 쓰게 하며 혼란을 주지 않느냐.

섭리사에서만 쓰는 단어를 쓰게 하며 혼란을 주지 않느냐.

섭리사에서만 쓰는 고유명사를 써야 사탄이 변형시켜 시늉을 못낸다.

사탄은 6수까지는 시늉을 낸다.

그러나 7수에 해당되는 것은 시늉을 낼 수도 없을 뿐더러

7수에 해당되는 것을 하면 사탄 세계의 기초가 무너지니

시늉을 못낸다. 고로 은밀히 섭리사 너희들만 알도록 단어를 쓰니

이해하여라.

사탄도 모르고, 섭리사를 따르지 않는 자들도 몰라야 된다.

또 비유로 말하기도 한다.

(성자 예수님편) 나 성자는 내가 보낸 자를 통해서 너희에게 사정하고 구걸하고 아쉬운 소리를 하면서 너희를 사망에서 이끌어냈다.

지금도 그리한다. 깨닫고 생명길을 갈 때는 너희가 그 행위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된다.

(성자 예수님편) 베드로는 예수가 구세주라는 것을 깨닫고, 예수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고 살았던 것을 한탄하며 일평생 희생하며 살지 않았느냐.

거꾸로 십자가를 지면서까지 희생했다.

보일 때, 있을 때 잘해라.

(성자 예수님편) 힘들어도 행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