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 부활, 그 진정한 가치를 진정 알았더라면

jms 정명석 목사- 부활, 그 진정한 가치를 진정 알았더라면

영적인 부활이다.

시대성의 부활이다.

정신적 부활이다.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오는 부활로

영이 살아나는 것이다

본 문 요한복음 5장 19-29절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으로 평강을 빕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감동 감화와 뜨거운 역사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말을 듣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

♥예수님은“전능하신 하나님과 나 예수와 어떤 관계인지 먼저 알아라. 내가 말하는 부활의 말씀을 믿고 알고 행해야 부활된다.”그리고 “말을 듣기 전에 먼저 말하는 자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고 그 말을 들어야 된다.”말하는 자의 사명을 알고 말씀을 들어야 말씀을 귀히 알고 행하여 변화가 일어납니다. 모르고 만 번 설교 듣는 것보다 알고 한 번 듣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예수님도“너희는 먼저 내가 누구인지 알고 내 말씀을 들어라.”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 19절,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고린도전서 2장 8절, 사도 바울은 “이 시대 통치자 중 한 사람이라도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요한복음 17장 3절, 예수님은“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라고만 알지, 그 능력과 사랑과 전지전능하심을 잘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제대로 가르쳐 주는 만큼 주님은 큰 사명을 주십니다. 선생도 주님의 일을 맡길 때 예수님, 시대, 선생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제대로 가르쳐 주는 만큼 큰 사명을 줍니다.

♥요한복음 5장 19-21절에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아들도 같이 행한다고 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심과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를 살린다고 했습니다.

♥왜 살려 주십니까?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려고 살려 주십니다. 살리시는 것은 육이 아니고 영입니다. 육체를 살리는 부활이 아니고 영을 살리는 부활인 것입니다. 육신이 행한 죄 때문에 그 영이 사망권에 죽어 있는데, 메시아가 말씀을 전했을 때 그 말씀을 믿고 회개하면 죽은 자가 생명권으로 살아납니다.

요한복음 5장 22-23절

♥하나님께서 심판을 맡기신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자는 하늘 아버지를 공경하지 않는 자라고 하시며, 이것을 알고 예수님 말씀 듣고 부활하라고 하셨습니다.

♥시대마다 하나님, 예수님께서 보낸 자도 그들만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행하심을 알고 그대로 행합니다. 그리고 보냄을 받은 그들이 심판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보낸 자를 대한 대로 시대에 축복을 주시거나 형벌을 주십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명자를 보내시어 이 시대에 맞게 심판도 하시고 구원도 하고 계십니다. 그 대신 그가 기도하여 구원하고 죄를 대신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이 시대의 구원을 받고 아는 자들이 이를 전하면서 남은 자들을 구원해야 됩니다. (아멘.) 안 하면 결국은 사망으로 갑니다.

♥요한복음 5장 24-29절에 나오는 ‘부활’은 육이 아니라 영을 말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죄 때문에 영혼이 사탄 주관권으로 가게 되는데, 주님 말씀으로 살아나지 못하고 사망권에 그대로 있으면,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고로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여 영이 살아나 생명권으로 나와야 됩니다. 이 부활이 육신 부활보다 수억 배 귀하고 중요합니다.

죽은 시체를 살리면 몇 십 년 더 살지만, 사망권에 있는 영을 살리면 영원히 살게 됩니다. 주님은 “내 말을 믿고 나 보내신 자를 믿고 구원받아 생명권으로 나오는 것이 부활이다. 이것을 살아났다고 하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주님은 다시“너희는 말을 듣기 전에 먼저 말하는 자가 누구인지 알아라. 그래야 그 말을 듣고 행하여 너희 영혼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나 예수에게 와서 내 말을 믿고 행하여 부활된다. 육신의 삶도 부활되어 어둠에서 빛으로 나와 생명권의 삶, 깨끗하고 의로운 삶, 축복의 삶을 살게 된다. 그 영도 마귀들의 세계에서 벗어나 생명권에서 살게 되어 부활함으로 지옥 가지 않고 영원한 천국으로 간다. 고로 내 말을 듣고 부활하여라. 생명권으로 살아나라.”하셨습니다.

다른 차원의 부활을 하려면

♥하나님께 사명을 받은 대로 구원을 시킵니다. 종은 종밖에 못 만들고, 아들은 아들밖에 못 만듭니다. 애인은 애인을 만듭니다. 왕은 자기 아들을 세워 왕으로 만듭니다. 선생도 선생이 계획하고 만들면 나 같은 사명자를 만듭니다.

♥사망권에서 부활되어 살아나지 않으면 1000년이 가도 그 주관권을 못 벗어납니다. 기성의 말씀으로는 10000년이 가도 다른 차원의 부활을 못 합니다. 돌포도나무끼리 접붙이면 아무리 접붙여도 항상 돌포도나무입니다. 참포도나무를 접붙여야 참포도나무가 됩니다.

♥이와 같이 기성은 수만 번 변화해도 그 주관권 안의 변화입니다. 고로 예수님께서 새로운 역사를 펴시기 위해 다시 오셔서 1000년 신부 역사를 펴시는 것입니다. 재림역사부터 새 역사 신부급 역사입니다. 성약역사의 말씀을 듣고 따라야 신부급으로 부활되고 살아나게 됩니다. 시대급의 부활입니다.

♥주님은 “구시대 신약권, 사망권에서 시대의 새로운 말씀을 들으러 나와라. 새 시대로 와서 내가 시대 사명자를 통해 전하는 말씀을 듣고 신부들로 부활하여라. 그 말을 듣고 따르고 그를 보낸 나 예수를 믿으면 신부로 부활하리라.”

말씀을 들으면서 부활

♥주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말씀을 들으면서 정신, 마음, 생각, 영이 보다 더 빛 가운데로 부활되고 살아납니다.

♥기성인들은 요한복음 5장 말씀을 육신이 부활한다고 풀고 알고 있습니다.

♥주님은 “인간은 누구나 한 번 죽으면 끝난다. 그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만 기다린다.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는지에 따라 그 영을 어느 영계로 보내야할지 결정해야 되기에 심판한다.”하셨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jms.co.kr

http://hananim.or.kr

http://godwor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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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흔히 JMS라고 말씀하시지만 정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JMS는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던 예수님을 맞기 위해 준비하며 온전한 신앙을 하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어느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며 최우선에 두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혼전순결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과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고 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매일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예수님의 생명들로 거듭나 그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종교가 세상에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코자 하셨던 예수님의 그 사랑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하여 기본신앙을 철저히 지키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갈 것입니다.
지금은 온갖 오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상의 편견의 시선이 힘들긴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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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 가치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었으며 법이 모든 것을 올바로 판단해주지는 못합니다.
현재 결과만 보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궁금하시다면 직접 찾아와서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수만에 이르는 성도들이 온갖 악평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보고, 겪은 것이 있기에...지금의 상황이 진실이 아니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우리가 당당하지 못하다고 말을 하지만 우리는 세상 그 누구보다 당당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그 가르침을 따라 올바른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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