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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인간

[jms 정명석 목사]-행하지 못하는 자는 실상은 죽은 자다

[jms 정명석 목사]-행하지 못하는 자는 실상은 죽은 자다


본 문 요한계시록 3장 1-3절

야고보서 2장 17절, 24절, 26절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평강을 빕니다.

죽어 있는지, 살아 있는지


♥주일말씀을 위해 기도할 때 예수님은“육신이 죽어서 할 일을 못 하는 것이나, 육신이 살아 있으면서도 할 일을 못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하셨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듣고도 자기가 행할 일을 행하지 못하는 자들은 살아 있어도 죽은 시체 같은 자들입니다.

♥자신들이 죽어 있는지, 살아 있는지 말씀을 듣고 낱낱이 검사하기 바랍니다.

- 글씨를 썼어도 알아보지 못하게 썼으면 죽은 글씨입니다.

- 답을 쓰려고 몸부림쳤으나 제대로 못 썼으면 죽은 답입니다.

- 자기는 잘한다고 하며 인생을 살았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실 때 인정하지 못하는 길이면 실상(실제 상태) 죽은 인생길을 간 것입니다.

- 진실한 사람으로 알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실상은 죽은 인생입니다.

- 행하기는 행했는데 온전하지 못하게 행했으면 실상은 죽은 행함입니다.

-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는 믿었는데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믿었으면 죽은 신앙생활을 한 것입니다.


재림을 놓고 죽은 자인지, 산 자인지

♥예수님의 재림을 앞에 놓고 죽은 자인지, 산 자인지 보겠습니다.

예수님이 2000년 전 그 육신을 가지고 재림하신다고 믿는 자들이 90% 이상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이 재림하시고 우리의 육이 휴거된다고 믿는 자들은 죽은 신앙을 한 것입니다. 죽은 신앙을 하면 영이 변화되지 않고, 육도 생명권의 삶으로 변화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재림하셔도 제대로 예비하지 못하여 결국 예수님을 맞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의 뜻이 아닌 것을 믿고 행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면, 아무리 “주여!!!” 하면서 신앙생활을 했어도 절대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거는데 틀린 번호로 전화하는 것과 같습니다. 번호가 안 맞는데 소리 지르고 운다고 되겠습니까? 아예 통화가 안 됩니다.

♥예수님의 재림도 그러합니다. 예수님이 2000년 전 이스라엘에 육신을 가지고 나타나셨듯이 재림하실 것으로 믿고 아무리 땅을 치며 울고 소리 질러도 뜻이 아닌데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시겠습니까?


초림 때와 재림 때는 다르다

♥2000년 전 이스라엘에 오셨을 때, 즉 초림 때 오셔서 하시는 일과 재림 때 오셔서 하시는 일은 전혀 다릅니다. 초림 때는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지만, 재림 때는 신부로 예비한 자를 휴거시키기 위해 오십니다.

♥재림 때 예수님은 신랑으로 오십니다. 고로 예수님을 신랑으로 믿고 사랑하며 신부로서 온전히 준비한 자들의 영만이 휴거되어 하늘나라에 가게 됩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영체로 오십니다. 또한 땅에서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믿던 자들의 영체만 휴거되어 하늘나라로 가고, 그 육신은 휴거된 몸으로서 세상에서 예수님을 신랑같이 모시고 살아갑니다. 휴거된 영은 일반 영과 전혀 다르며, 하늘나라와 땅을 오가면서 자기 육신을 돕고 삽니다. 마치 시집간 여자가 결혼 후에 신랑 집에 살면서 친정을 오고 가며 돕듯이, 휴거된 영도 신랑이신 예수님의 집인 천국에 살면서 땅을 오고 가며 자기 육신을 돕습니다. 휴거된 영은 자기 육신이 죽을 때까지 자기 육신을 위해 의를 행하면서 육신을 통해 예수님이 맡기신 일들을 합니다.


“인간은 이미 결정된 길을 가니 알고 가라.”말씀했습니다. 사람의 운명이 결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길 자체가 사망길과 생명길, 실패길과 성공길로 결정되어 있으니 알고 가라는 것입니다.

♥섭리인들 중에서도 예수님의 뜻이 아닌 길을 가면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부르면서 갑니다. 그러나 사망길을 가니 결국은 사망이요, 실패입니다.


행하지 못하는 자들의 희망

♥알아도 몰라도 행하지 않는 자는 육신이 살아 있으나 실상은 육신이 죽은 자와 같이 끔찍한 자입니다. 말씀을 전해 줘도 행하지 않고 교회만 다니는 자는 시체 덩어리 인생입니다.

♥예수님은“행하지 않는 자는 실상은 죽은 자다. 고로 육도 영도 사망권에서 살고 있는 시체와 같으니라.”하셨습니다.

♥ 육신이 살아 있는데도 행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게을러서 행하지 못합니다. 몰라서 행하지 못합니다. 알아도 실천력이 약해서 행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이런 자들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행하는 산 자가 가르쳐 주고, 이끌어 주면 행하게 되어 살아날 수 있습니다.


산 자들이 행할 일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은 살아 있는 자를 전도자로 보내어 사망권에서 죽어 있는 자들을 생명권으로 나오게 하십니다. 그리고 살아 있는 자들을 통해 행하지 못하는 자들을 행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은“너희 살아 있는 자들은 산 자들끼리만 있지 말고, 시대를 알지 못하여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지 못하는 죽은 자들을 살려라. 산 자들이 행하여 죽은 자들을 살려라.” 하십니다.


jms 정명석 목사도 전에는 죽은 자였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제대로 모르고 성경도 제대로 모르고 신앙을 했으니 죽은 신앙생활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 후 깊이 기도하며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행하여 사망에서 나와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신부로 살아났습니다. 이렇게 먼저 신부로 부활하고, 시대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 여러분들도 부활시켜 산 자들이 되게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무조건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세상 어떤 것, 어떤 사람보다 더 사랑하고, 예수님 앞에 사랑 제일주의로 믿고 행해야 실제 예수님의 신부로서 살아나고 부활된 자가 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jms.co.kr

http://hananim.or.kr

http://godworld.kr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흔히 JMS라고 말씀하시지만 정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JMS는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던 예수님을 맞기 위해 준비하며 온전한 신앙을 하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어느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며 최우선에 두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혼전순결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과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고 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매일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예수님의 생명들로 거듭나 그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종교가 세상에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코자 하셨던 예수님의 그 사랑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하여 기본신앙을 철저히 지키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갈 것입니다.
지금은 온갖 오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상의 편견의 시선이 힘들긴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 가치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었으며 법이 모든 것을 올바로 판단해주지는 못합니다.
현재 결과만 보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궁금하시다면 직접 찾아와서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수만에 이르는 성도들이 온갖 악평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보고, 겪은 것이 있기에...지금의 상황이 진실이 아니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우리가 당당하지 못하다고 말을 하지만 우리는 세상 그 누구보다 당당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그 가르침을 따라 올바른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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