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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인간

jms 정명석 목사님-마음의 시동을 걸고 행동의 작동을 하여 목적한 바를 행하여라.

jms 정명석 목사님-마음의 시동을 걸고 행동의 작동을 하여 목적한 바를 행하여라.



자기 육신을 세상에 둘도 없는 비행기나 좋은 차라고 생각하고 말씀을 듣기 바랍니다. 차를 운전하는 법을 배우지 않고서는 차를 운전할 수 없고, 비행기를 조종하는 법을 배우지 않고서는 비행기를 조종할 수 없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를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자기 인생을 운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자기를 다스리는 자는 큰일을 하게 됩니다. 자기를 다스리는 자는 큰 자입니다. 자기를 다스리는 자는 편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기 육신에 대하여 조금만 알고 자기 육신을 쓰면서 살고 있습니다. 인생을 운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인생을 잘못 운전하여 인생 사고를 당하고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 자기가 자기 육신을 잘 다스리고 인생 운전을 잘해야 사고도 안 당하고, 고통도 안 받고, 문제가 안 생기고, 손해를 안 보게 됩니다.


지난날 자기가 잘못해서 손해 본 것도 많고, 잘해서 유익을 얻은 것도 많았습니다. ‘앞날에 어떻게 될까?’ 생각하며 두려워할 것도 없고 걱정할 것도 없습니다. 자기를 잘 다스리면 걱정, 염려, 근심할 것 없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잘못 다스려서 고통을 받기도 하고, 걱정이 생기기도 하고, 문제에 부딪히게 되기도 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대로 절대 행하면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자기는 인생 운전을 잘하며 가는데 옆에서 잘못하여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고로 늘 조심해야 합니다. 도로에서도 자기는 운전 잘하고 가는데 옆의 차가 운전을 잘못하여 부딪혀 다치고 문제가 생기는 일도 있지 않습니까?


이와 같이 인생을 살면서도 자기는 잘하는데 옆의 사람이 잘못하여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자기를 잘 다스리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가 95% 이상 된다면, 남이 잘못해서 생기는 문제는 5% 정도밖에 안 됩니다.]


사람이 살면서 꼭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께 인생에 대하여 배우고 자기 자신을 다스리며 할 것과 안 할 것을 분별해야 됩니다. 다 하기만 한다고 해서 다 유익이 아닙니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꼭 해야 할 일을 놓고 마음은 하고 싶은데 몸이 잘 안 움직여서 안 해지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 배워서 자기 몸을 움직여 꼭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다 시간이 가면 못 하고 끝납니다. 얻을 것을 얻지 못하고 끝나고 맙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으니 인생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우고 핵심을 알고 살아야 귀한 자기 육체를 다스리며 살게 됩니다. 자기 육신을 세상에 둘도 없는 비행기나 좋은 차라고 생각하고 말씀을 듣기 바랍니다. 차를 운전하는 법을 배우지 않고서는 차를 운전할 수 없고, 비행기를 조종하는 법을 배우지 않고서는 비행기를 조종할 수 없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를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자기 인생을 운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자기를 다스리는 자는 큰일을 하게 됩니다. 자기를 다스리는 자는 큰 자입니다. 자기를 다스리는 자는 편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기 육신에 대하여 조금만 알고 자기 육신을 쓰면서 살고 있습니다. 인생을 운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인생을 잘못 운전하여 인생 사고를 당하고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 자기가 자기 육신을 잘 다스리고 인생 운전을 잘해야 사고도 안 당하고, 고통도 안 받고, 문제가 안 생기고, 손해를 안 보게 됩니다.

지난날 자기가 잘못해서 손해 본 것도 많고, 잘해서 유익을 얻은 것도 많았습니다. ‘앞날에 어떻게 될까?’ 생각하며 두려워할 것도 없고 걱정할 것도 없습니다. 자기를 잘 다스리면 걱정, 염려, 근심할 것 없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잘못 다스려서 고통을 받기도 하고, 걱정이 생기기도 하고, 문제에 부딪히게 되기도 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대로 절대 행하면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자기는 인생 운전을 잘하며 가는데 옆에서 잘못하여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고로 늘 조심해야 합니다. 도로에서도 자기는 운전 잘하고 가는데 옆의 차가 운전을 잘못하여 부딪혀 다치고 문제가 생기는 일도 있지 않습니까?

이와 같이 인생을 살면서도 자기는 잘하는데 옆의 사람이 잘못하여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자기를 잘 다스리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가 95% 이상 된다면, 남이 잘못해서 생기는 문제는 5% 정도밖에 안 됩니다.

사람이 살면서 꼭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께 인생에 대하여 배우고 자기 자신을 다스리며 할 것과 안 할 것을 분별해야 됩니다. 다 하기만 한다고 해서 다 유익이 아닙니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꼭 해야 할 일을 놓고 마음은 하고 싶은데 몸이 잘 안 움직여서 안 해지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 배워서 자기 몸을 움직여 꼭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다 시간이 가면 못 하고 끝납니다. 얻을 것을 얻지 못하고 끝나고 맙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으니 인생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배우고 핵심을 알고 살아야 귀한 자기 육체를 다스리며 살게 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jms.co.kr

http://hananim.or.kr

http://godworld.kr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흔히 JMS라고 말씀하시지만 정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JMS는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던 예수님을 맞기 위해 준비하며 온전한 신앙을 하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어느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며 최우선에 두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혼전순결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과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고 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매일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예수님의 생명들로 거듭나 그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종교가 세상에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코자 하셨던 예수님의 그 사랑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하여 기본신앙을 철저히 지키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갈 것입니다.

지금은 온갖 오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상의 편견의 시선이 힘들긴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 가치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었으며 법이 모든 것을 올바로 판단해주지는 못합니다.

현재 결과만 보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궁금하시다면 직접 찾아와서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수만에 이르는 성도들이 온갖 악평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보고, 겪은 것이 있기에...지금의 상황이 진실이 아니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우리가 당당하지 못하다고 말을 하지만 우리는 세상 그 누구보다 당당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그 가르침을 따라 올바른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종교 역사도 보면, 구시대의 모르는 자들이 새 시대의 더 알고 더 큰 사명을 받고 깨닫고 알고 외치는 자들을 이단시하고 멸시하고 핍박하고 괴롭혔습니다. 시대 소경이요, 귀머거리요, 무지한 자들입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믿으나 모르고 믿다가 그 영도 육도 무지의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고로 기독교복음선교회 (jms)에서는 천국에 가는 자들은 절대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에 대해서 무지하지 않다고 여깁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말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아무리 예수님을 믿어도 모르고 믿으면 10년, 30년, 60년, 평생이 가도 그 육에도 영에도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르쳐 줘도 안 믿으면 자꾸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믿고 따르는 자들을 더 가르쳐 주어 그들을 중심하여 시대를 끌고 가야 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참된 진리를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고집과 무지와 기성에 절어서 뇌세포가 죽어 새로운 것을 찾지 못하고 늙은 채로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젊었을 때 새 것을 찾고 더 좋은 것을 찾는 것입니다. 늙으면 뇌세포가 거의 죽어서 새로운 것을 봐도 별 반응이 없고, 호기심도 없고, 좋은 말을 들어도 무디고, 따르려 하지 않습니다. 고로 젊을 때 새 말씀을 듣고 영과 육의 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이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새 시대 새 역사에 예수님께서 높은 차원의 새로운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아직 젊거나, 혹은 나이가 들었어도 고정관념 없이 나이가 들었기에 옛것에 세뇌되어 있는 뇌와 마음이 아닙니다. 고로 예수님이 새 시대에 새롭게 주시는 말씀을 잘 받아들이고 기쁨으로 세상에 외치기 바랍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주장합니다. 아는 자는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린 자입니다. 모르는 자는 소경이요, 귀머거리요, 마음이 닫힌 우둔한 자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주장 합니다. 성경을 육적으로만 보는 자는 상식을 모르고 있는 자로서 정말 답답합니다.. 고로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총회장목사님은 성경의 앞뒤가 안 맞고 이치가 안 맞게 해석하는 것을 찾아, 수년 동안 한 말씀당 수 천 번씩 예수님께 물어서 이 시대에 외칠 핵심 말씀을 배웠고, 그 말씀을 지금까지 외쳐 왔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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