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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

다른 그 어떤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인간이 할 일은? jms 정명석 멘토

다른 그 어떤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인간이 할 일은? - jms 정명석 멘토


안녕하세요? 성자 예수님 사랑하여 열매 맺기 도전하는 jms 사.진(사랑과 진리) 입니다.

올해로 24년동안 jms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 신앙생활하고 있어요. 23년째 직장생활하고 있고요. 1남 1녀를 둔 가장입니다.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

jms 정명석 멘토를 통해 전능하시며 사랑의 근본이시며 온 인류 구원의 총책임되신 성자 예수님께서 전하신 말씀중 인간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알려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아~ 그리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제 인생가운데 인생 최고의 길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또한 거기에 그치지 않고 먼저 그 길을 가시면서 각 코스 코스마다 어떻게 가야하는 지 자상하게 코치해주시고 인생을 지도해주시기 때문에 "목사"보다 "멘토"라고 부르길 원해서 jms 정명석 멘토라고  할께요^.^


jms 정명석 멘토는 한 인간으로서 최고로 잔인한 핍박과 누명과 고통을 받지만 다른 누구보다도 진정 행복하다고 볼 수 밖에 없는 분임을 밝혀드립니다. 

극적인 고통의 길을 성자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끝까지 순종하면서 가기 때문입니다.



그 고통중에도 평소보다  jms 정명석 멘토는 더욱 하나님,성령님,성자와의 사랑의 조건, 즉 깊고 간절한 기도대화 조건을 쌓고 계십니다. 

그러한 극적인 희생과 사랑의 행함의 조건으로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해주십니다


jms 정명석 멘토가 성자께 받아 주시는 말씀은 

세상 그 어떤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 세상과 영계의 비밀들이 마치 눈앞에서 생생하게 바라볼 수 있게 밝혀 전해주고 계십니다.

미라클,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자~ 그럼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깊이 깨닫기를 진실로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jms 정명석 멘토에게 주신 인간으로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jms 사진이 전해드리겠습니다. ~

먼저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jms 정명석 멘토의 잠언 동영상 함께 보시죠!

~반드시 죽기전에 행할 것이 있다는 것 느끼셨죠!~

성경을 통해 하나님,성령님,성자께서는 인간은 육,혼,영으로 창조하셨다고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jms 정명석 멘토의 잠언과 같이 모르는 자는 육 하나로만 살다가 죽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영계의 거성 jms 정명석 멘토가 직접 보고 성자 예수님께 확인해보아도 인간은 삼위일체 즉, 하나님,성령님,성자의 형상으로 완전하게 창조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려도 부족하고 부족할 따름 아닌가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

바로 인간의 형상과 모양은 완벽한데, 마음,정신,생각과 영은 완벽하게 창조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 할 일로서 

인간이 하나님과 성자의 말씀을 듣고 마음,정신,생각과 영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jms 정명석 멘토를 통해서 성자 예수님께서 확실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깊이 들여다보면 문제가 아닌 축복입니다.^

마음,정신,생각과 영을 완벽하게 창조하지 않음은 바로 육신을 가지고 있을 때 하나님,성령님,성자와의 사랑의 사연을 쌓으며 하나님,성령님,성자와 함께 그 말씀을 들으며 만들어 나가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깨달으셨나요?

[[[*인간으로서 반드시 그 무엇보다도 최우선으로 할 일은 바로 

성자 예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마음,정신,생각, 영을 

삼위일체의 사랑의 대상체로 만들어나가는 것이랍니다.*]]] 

그리하여 육뿐만 아니라 영에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다 누리게 되길 성자께서는  jms 정명석 멘토를 통해 간절히 사랑하여 당신에게 호소하고 계신 것입니다. 



혹시 아직 깨닫지 못하셨나요? 이해가 안되시나요? 진실로 간절히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과 성자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깨우쳐달라고 jms 정명석 멘토의 기도의 정신을 받아, 끝까지 실천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왜냐하면

깨닫고 알았을 때와 몰랐을 때와의 차이는 영원한 운명의 차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도전하는 정신! 그리하여 영원한 하나님과 성자의 
 축복의 주인공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