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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목사님의 예수님,하나님사랑

영계에서는 과연 무엇을 중히 볼까? - JMS 정명석 목사 동영상

영계에서는 과연 무엇을 중히 볼까? - JMS 정명석 목사 동영상

 

~성삼위를 최고 사랑하여 성삼위의 뜻을 이루기 위해 때론 고달프지만 진정 행복한 인생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사랑과 도전입니다.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글을 읽는 분들은 가만히 지난날을 돌아보시기 바래요~ 영원한 세계 영계에 대해 알아야 하십니다.

 

이렇게 빠르게 가는 세월일진데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성령님께서 해주신 말씀 전해주면서 오늘 전할 이야기 시작할께요^.^

 

육을 보고 너무 충격 받지 말고, 영을 봐라.

 

과거에 미인이었더라도 그 육은

이제 아줌마, 아저씨가 되었고 중년이 되었다.

 

모두 영을 위해 살아야 돼. 영들은 미로 휘날린다.

 

육은 세월 가면 쭈글이가 된다.

 

어서 육이 다 늙기 전에 빨리 육을 씨로 뿌려서

영을 미인으로 변화시켜 영의 열매를 거둬라! 

 

어떠한지요? 정말 JMS 사랑과 도전은 이 말씀을 듣고 영계, 영의 열매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성령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첨단 지혜의 말씀을 주셨으니 오늘도 도전입니닷! ^.^

 

 

 자~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 JMS 사랑과 도전이 갖고 나온 이야기 전해드릴께요.

 

성령님께서 깊은 속 이야기로 JMS 정명석 목사의 뇌로 전해주신 내용입니다.

 

영계에서는 미(美)를 중히 본다. 왜냐고?

 

영계에서는

삼위를 향한 사랑의 공적이 영의 미와 빛으로 나타나고

삼위의 뜻대로 의를 행한 공적이 영의 미와 빛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영의 미를 중히 본다고 하셨습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이해가 안되시는 까닭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해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 동영상을 보면서 생각하는 시간 갖고 다시 이어갈께요.

 

 




이해가 안된다고만 하지 마시고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성령님께서 주신 영계에 대한 말씀을 행하면 이해가 된다고 하셨지요? 

어떻게 행해야 하느냐고요?

 

예를 들어

자신의 영을 위해 새벽을 깨워 기도하기, 말씀을 전하여 생명 구원하기,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기 중에서

1가지라도 진실로 간절히 행하시면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내 영이 어떠한 지 간절히 기도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안이 열려서, 꿈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통해서, 깨달음을 통해서, 감동을 통해서

분명히 성삼위께서는 응답해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JMS 사랑과 도전에게도 그렇게 역사하시니까요.^^


그럼 계속해서 영계에서는 미(美)를 중히 여기는 까닭을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성령님께서 하신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삼위를 진실로 사랑하고, 삼위의 뜻대로 행한 공적이 크면,

영의 키도 크고, 영이 반짝반짝 빛나고 아름답다.

 

사랑도, 공적도 별로인 영의 키는 120~150cm 정도다.

 

누구든지 삼위일체를 모시고 사랑하며 그 뜻대로 살면,

모두 합당하니 영체가 아름답게 갖춰지고 빛나고 발달된다.

 

 

그러면서 성령님께서는 모두 시대말씀을 잘 듣고 행하여

육도 생각 미인, 행실 미인이 되고,

영은 영계에서 영체 미인이 되어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 앞에 가까이 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하나님의 구상을 직접 자신이 먼저 하나 하나 이루시는 JMS 정명석 목사

 

정말 영계에 대한 엄청난 지식에 감동적이지 않으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님은 진정

그 어떤 종교 지도자보다도 더 깊이 성삼위 하나님을 만나시고

성삼위 하나님의 사랑과 심정, 진리를 전해주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JMS 정명석 목사 본인이 성삼위 하나님을 최우선, 최고 사랑하며 모시고 섬기며 사는 삶을 실천하는 분입니다.


 

세상 악한 자들, 시기 질투하는 자들, 더러운 돈을 목적으로 누명씌우는 자들, 그리고 그런 자들이 뿌려놓은 거짓된 정보에 휩쓸린 여론으로 최악의 고통받는 곳에 계셨던 JMS 정명석 목사님이십니다.


그렇지만 그곳에서도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그곳에서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육적인 혜택까지도

다 희생하시며 깊고 깊은 성삼위 하나님의 말씀을 글로 하루 8시간이상씩 받아 전해주고 계십니다.

그럴지라도 그 모든 것을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용서하며 오늘도 

오직 성삼위 하나님의 뜻을 웅장하게 이루며 나아가는 jms 정명석 목사님이십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을 악평하시려는 분이 있다면

먼저 JMS 정명석 목사가 사는 삶을 하루라도 따라해본 다음에 악평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의인의 하나님,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을 확신합니다.



 

끝으로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가운데

 

늘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모시고

신혼 생활, 늘 사랑의 구원의 삶을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JMS 사랑과 도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