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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목사님의 예수님,하나님사랑

정명석목사의 운명을 바꾸는 한 마디 말 - jms 행복도전

정명석 목사의 운명을 바꾸는 한 마디 말 - jms 행복도전



안녕하세요?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행복도전입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비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이 깊어지지 않으신가요? ㅎ ㅎ ㅎ

오늘은 jms 행복도전이 정명석 멘토의 신의 한수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출발할께요.^^



인생을 알려면

인생에 대해서 배워야 합니다.

그럼 인생에 대해 배우려면 누구한테 배워야 할까요?

인생을 아는 자에게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멘토가 있는가요?

고민이 있으면 누구와 이야기를 하는가요?


인생은 혼자 살아가기 힘이 듭니다.

우리는 누구의 도움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대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면 큰 실수를 하게 되기도 하고,

인생 사는데 어려움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사람>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고, <환경>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여러 유형의 사람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요


어떤 사람은 <볼펜 끝>으로 대하듯 ‘날카롭게’ 대하여,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상대를 놀라게 하고, 두렵게 합니다.


이런 사람은 무서우니, 가까이 대하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볼펜 옆면>으로 대하듯 ‘부드럽게’ 대하여

스스로 깨닫게 하고 느끼게 하여 스스로 고치게 합니다.


이런 사람은 안 무섭고 부드러우니, 가까이 대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유익’을 위해

형제들에게 피해를 주며 행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자기 유익’을 위해

주의 이름을 이용하고 팔아서 믿게 하여 피해를 줍니다.’


정명석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대하고 살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성격이 좋은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 7:12)."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사람>도 ‘대하기’에 달려 있고,

<하나님>도 ‘대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으로 대하는 것이냐고요?

<자기 행위>로 대하는 것입니다.


잘 대해 달라고만 하지 말고,

자기가 상대를 잘 대해야 상대도 잘 대합니다.


하나님께 축복만 달라고 하지 말고,

<자기 온전한 행위>로 하나님을 대해야 하나님도 주십니다.


대하는 대로 확실히 표가 납니다!’


라고 말씀 해주시면서

대하기에 따라

자기도 상대도 성공하는 비법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더더욱 하나님께 축복 받는 비밀의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더욱 집중해서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 함께 하시죠!



어떻게 생각하면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것과 행하여서 얻는 것은 천지 차이가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위력있는 이유는 말씀을 직접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누구나 성공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행하는 사람은 극소수이며

끝까지 행하는 사람은 정말 찾아보기 힘이 듭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철학중에 ‘끝까지 행하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한마디 말에도 그의 삶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자기의 환경을 탓하고 힘들어 하는 자들이 있습니까?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환경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공부 방으로 대하고 쓰면 ‘공부 방’이 되고,

기도 방으로 대하고 쓰면 ‘기도 방’이 되고,

말씀 방으로 대하고 쓰면 ‘말씀 방’이 되고,

연구실로 대하고 쓰면 ‘연구실’이 되고,

수도생활 하는 곳으로 쓰면 ‘수도생활 환경’이 됩니다.


구조나 환경은 안 좋아도 대하고 쓰는 대로 얻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수준 낮은 생각으로 나쁘게 쓰면,

그 좋은 환경이 <감옥>만도 못하게 됩니다.’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누구보다 어려운 환경에서 삶을 살았고

지금도 좋지 않은 환경속에 있지만

그가 처한 환경을 탓하고만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섭리인 수만 명이 써도 못 쓰는 책’도 쓰고

‘수만 잠언’을 쓰고,

‘수천 편의 말씀’을 써서 쉼 없이 영의 양식을 먹이고,

‘각종 수백 가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행하면서 깊은 깨달음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모두 ‘행해야!’ 자기에게 해당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라고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행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말씀해주셨어요



가장 중요한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핵심의 말씀입니다.

자기 인생 잘되려면 이렇게 살아야겠습니다.

운명을 바꾸려면 이렇게 살아야겠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인생들 모두가 그러합니다.

<자기 몸>도 <자기 거처와 환경>도 ‘대하고 쓰기’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의 몸의 구조>는 뜯어고칠 수 없습니다.


키가 작기도 하고, 크기도 하고,

인물이 덜하기도 하고, 잘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하고 쓰기’에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


선생은 <고통의 환경>이라도

이 시대에 최고로 행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그 뜻을 세상에 펴는 데 썼습니다.


또 5만 번 이상 편지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의 뜻을 전해 줬고,

책으로 하면 150여 권이나 되는 하나님의 시대 말씀을 썼고,

4만 개 이상의 잠언을 썼습니다.


<고통의 환경>을 최고로 귀하게 대하고 쓴 것입니다!

<내 몸>을 최고로 귀하게 대하고 쓴 것입니다!


모두 <자기 몸>도, <생명들>도,

<자기 거처와 환경>도, <교회>도

그 모양과 구조가 어떠하든

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대하고 쓰기 바랍니다.


그리함으로 ‘최고 좋은 운명’으로 바꾸기를 축원합니다!”



정명석 멘토의 운명을 바꾸는 한 마디 말, 당신은 확실히 찾으셨나요?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모시고 살아온 인생,

어떤 억울함,누명,고통가운데에서도

절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향한 사랑의 불을 오히려 더욱 활활

불태우며 마음뜻목숨다해 사랑함으로 성삼위의 말씀을

준행한 jms 정명석 목사!


정명석 목사의 말씀은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성삼위께 받아왔으며

또한 그가 완벽하게 먼저 실천하여 전해주기 때문에


그 말씀을 실천하면

놀랍게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함을

많은 삶가운데 느끼고 경험하였기에

jms 행복도전 또한 이 말씀을 반드시 실천함으로

영원한 행복에 도전하는 모든 분들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