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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목사님의 예수님,하나님사랑

정명석 목사의 '자기 몸을 깨달아라' 주일말씀 후기

정명석 목사의 '자기 몸을 깨달아라' 주일말씀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정명석 목사를 따라 17년을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는 여자 신도 아니고 남자 신도입니다.


이러한 삶을 살면서 저는 진정 깊이 깨달은 것 중에 하나는

제대로 알고 사는 것이 엄청난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세상 그 어떤 무엇보다 귀한 인생이지만 모르고 살면 인생은 너무 고생하고 고통받고 괴롭게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를 만나서 진정 영원하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사랑하면서 살아갈 수 있어서 진정 행복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가운데서도 진정 가치를 깨달아 알고 

영원한 행복의 인생이 되시길 바라며 감동 후기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이번주 말씀은 '<자기 몸>을 깨달아라' 입니다.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이번주 말씀을 통해서 자기 몸과 지체의 가치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가치는 알아야하며 깨달아야 합니다. 가치를 알지 못하면 귀한줄도 모르고 인생을 살게 됩니다. 

 앵커들은 '입'하나 가지고 능력을 나타내어 그로 인해 '몸과 얼굴'까지 빛나게 하고, 그로 인해 '영광'도 받으며 

 축구 선수들은 '재주 있는 발'을 가지고 실력을 나타내어 그로 인해 '몸과 얼굴'까지 빛나게 하고, 그로 인해 '영광'도 받습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소질, 특기, 재주로 자기 소원도 이루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도 <자기 지체의 소질과 특기>가 무엇인지 모르니 못하고 있다고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말씀하셨어요.  

각자 모두에게 '성공 자료'가 있다고 정명석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그자료는 '각 지체'에 숨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소질, 특기, 재주를 가지고 있어도 쓰지 않으면 모른다고 하셨어요 <발 재주>가 있어도 ‘발’을 써야 재주를 알게 되고, <손재주>가 있어도 ‘손’을 써야 재주를 알게 되고, <말재주>가 있어도 ‘말’을 해야 재주를 알게 된다고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하셨어요 


 정명석 목사님은 저마다 '자기 지체 하나'만 잘 써도 세계적인 인물이 됩니다. 그러니 '자기 각 지체'를 개발하기 바랍니다. 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한가지 사연 얘기를 정명석 목사님께서 얘기해주셨어요.

  어떤 사람은 <손>이 못생겨서 내놓지 않고, 여름에도 장갑을 끼고 다녔습니다. 여자인데 손가락이 짧고, 남자같이 굵고 크고, 곰같이 뭉텅하게 생겼다고 한탄하며 선생에게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그 손으로 ‘그림’을 그리라고 했습니다. 

 결국 그림을 그리게 되었고, ‘세계적인 화가’가 되었습니다.  


<못생겨서 구박하던 한 지체>로 인해 <얼굴과 몸>까지 영광을 받게 되었고, 그로 인해 <삶>도 좋아져서 잘 먹고 편히 살게 되었습니다. 

 이 한가지 사연을 말씀하시면서 정명석 목사님은  

"<자기 지체>를 탓하지 않고 그것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개발하면서 하니, 그로 인해 ‘단점’이 오히려 돋보이게 되었고, 그로 인해 ‘자기 인생’까지 빛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자기 몸, 자기 인물’ 탓하지 말고, 자꾸 <지체별>로 개발하고 만들고, <생각>도 영적으로 개발하고 만들어요.

 그러면 ‘그 얼굴과 몸’까지 뒤바뀌어 보이고, ‘그 삶’까지 뒤바뀌어 그로 인해 영광도 받게 됩니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알아야 할 말씀이며, 인생의 운명을 바꾸는 말씀입니다.  

자기의 재주를 가지고 있지만 발견하지 못하였나요? 
작은것이라도 행해보면서 찾아보세요~ 
그 즉시 변화가 되며, 운명이 바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