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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목사님의 예수님,하나님사랑

성자와의 교통과 만남-그 고귀함은! -상록수 jms 정명석 목사 멘토링

성자와의 교통과 만남-그 고귀함은!-상록수 jms 정명석 목사 멘토링


성자와의 만남으로 진정 허무하고 육신으로 끝날 인생이

137 억년동안 우주와 지구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는 최고 가치있는 인생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자와의 교통과 만남을 주제로 해서 상록수 jms 정명석 멘토의 잠언 소개해드립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한 번 만나기가 

쉽겠느냐. 어렵겠느냐.

만났을 때 인연을 맺지 않고 일체되지 않으면

육신 일생 동안 평생 못 만나기도 하고,

영이 영원히 못 만나기도 한다. 

성령님의 기쁨조 상록수 jms 정명석 선생님 새벽말씀중~



곤고한 때는 생각하고, 기도하고, 성자와 더욱 교통하며 

준비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비바람이 그치고 좋은 날이 오면, 

그때는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성자와 함께, 사명자와 함께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쁨조 상록수 jms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중



새벽에도 자기와 싸워 이겨 성자를 차지하고

성자와 대화하며 교통해라.

상록수 jms 정명석 멘토 새벽말씀 중


바람은 저기압 공기와 고기압 공기가 만나서 불기 시작한다.

인간은 저기압 공기와 같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고기압 공기와 같다.

고로 인간도 행하고 삼위일체도 행하면,

태풍이 일어나듯 돌풍치는 역사가 일어나고 표적이 일어나게 된다.

상록수 jms 정명석 멘토 새벽말씀중



삼위일체가 주신 사명을 할지라도

그 일에만 빠져 행하면,

삼위일체와 떨어져 사는 것이 된다. 

늘 교통이다. 대화다.

상록수 jms 정명석 멘토 잠언 말씀 중



인간은 육신이 세상에서 사는 기간에 

시대 구원자를 만나서 시대 말씀을 듣고

자기 영을 변화시키고 온전하게 만드는 것이 

최고의 할 일이다. 


상록수 jms 정명석 멘토 잠언 중에서~


지금까지 상록수 jms 정명석 멘토의 잠언중에서 

성자 주님과의 만남과 교통과 관련된 잠언을 찾아 올려드렸습니다.


성자 주님의 한 마디는 인생의 운명을 송두리채 바꾸어 놓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수백,수천,수억마디는 그렇게 큰 힘이 없습니다.

여기 상록수 jms 정명석 멘토의 잠언은 성삼위를 향한 절대적인 사랑과 온 인류를 향한 목숨을 건 희생의 조건으로 성자께 받아 전해주신 잠언입니다. 

진리는 실천할 때 그 가치성이 들어나게 되는데요^

jms 진리와 성령을 성삼위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상대체로 만들어놓고야 말았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서도

진정 그 가치성을 깨닫고 꼬옥 실천하여

영원한 희망과 기쁨과 사랑을 이루는 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